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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불참속 6개 상임위원장 선출…與 ‘개혁입법’ 추진력 확보[고발뉴스 브리핑] 6.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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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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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6  07:13:54
수정 2020.06.16  0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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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이 미통당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법사위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사실상 단독으로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이 21대 국회를 일부 가동시킨 셈이지만, 초유의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에 따른 부담을 떠안게 됐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만 알면 당연히 부담스럽겠지... 단 미통당엔 부담감 느끼지마~

2. 미통당은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김정은은 문재인 정부가 대북 제재를 풀어낼 힘이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김정은 남매는 안타깝게도 파트너를 잘못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통당이라는 파트너만 없었다면 승승장구 했을것을...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양보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이 뭘 그리 잘못한 게 많아서 검찰과 법원을 장악하려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는 미통당은 뭐가 그리 무서워 법사위원장 자릴 안 빼앗기려 하는지...

4. 안철수 대표는 엄중한 남북관계에 걸맞은 실질적인 정부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외교라인과 대북라인을 총동원해 평양특사 파견을 추진해야 하며 정부가 요청하면 특사단 일원으로 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남북 마라톤 대회 열리면 뛰어가시든 하시고 지금은 참아주세요~

5. 문재인 대통령은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8000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그동안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양 정상 간 약속과 신뢰를 강조한 것입니다.
남북 간의 긴장 조성을 돈벌이로 아는 인간이 너무 많아 그게 문제지 뭐...

   
▲ 15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제공, 뉴시스>

6. 대북전단 살포에 국민의 절반 이상이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고, 남북 교류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도 높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전단 살포를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은 60.6%였으며 교류 협력 추진에는 70%가 넘게 찬성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 아닌가? 하긴 비정상적인 게 어디 한두갠가~

7. 일본은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한국에 '보복'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관계국과 협력해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일본 국민의 안전·안심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계국 말고 대한민국의 토착왜구 유튜브 방송 보면 될 거야~

8. 정부가 20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됐던 종합부동산세 강화 법안을 올해 세법 개정안에 포함해 '정부 입법안'으로 재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관심사인 1주택자 종부세 추가 완화 여부는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종부세 내기 싫으면 집값이 종부세 안 내도록 떨어지길 기다리세요~

9.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사건’ 수사팀 감찰에 착수했으나 제동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검이 이 사건을 감찰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하면서 양측 간 충돌도 있었습니다.
이래서 공수처가 꼭 필요하다고 봐... 그럼 충돌도 없고 좋잖아~

10. ‘황제복무' 논란의 주인공인 나이스그룹 최영 부회장의 아들이 청원휴가를 내고 지난 11일 부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해당 병사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청원휴가를 신청해 지난 11일 휴가를 떠났다고 합니다.
재벌은 수사받으면 입원 하더만, 아들은 질병치료 휴가라니 딱 이네~

11. 경남 창녕 아동학대 사건 피의자인 의붓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인 의붓아버지는 딸을 한 번도 남의 자식이라고 생각한 적 없으며, 자신이 가정을 돌보지 못한 잘못이라며 “아직도 많이 사랑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닌 거지...

12. MBC가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의혹을 받는 자사 기자에 대해 해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기자는 이번 결정에 반발해 인사위 재심 청구 등을 통해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를 위해 그랬다는 비겁한 변명 하지 말고 경억울하면 수사를 받지 그래~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13.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코로나19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 등은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뭐든 좋으니 치료제와 백신이 빨랑 나와야 숨 좀 쉬고 살지 말입니다~

14. 경기 의정부시가 총공사비가 6억 원에 달하는 공용 화장실을 짓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의정부시는 자체 발광효과를 내는 2019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출품작 ‘루미넌트 하우스’를 본 따 역전 화장실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말도 안 되는 지역 상징물 세우는 데 수십 억 쓰는 것보다 낫네 뭐~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공군 병사 황제복무' 수사 전환 공군총장 "엄중 처벌할 것".
경찰, 대북전단 살포 막기 위해 비상경계령 “엄정조처”.
방심위, 코로나19 관련 오보 ‘TV조선·채널A’ 법정 제재.
권은희 "한명숙 총리 사건, 국민이 억울해하는 사건인가".
김종인, 안철수 대표와의 회동 묻자 "의석 셋밖에 없는데”.
임동원 "인내심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하고 평화 만들어야".
이해찬 “미통당 법사위 운운할 자격 없어, 갈 길 간다”.
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상임위원장 선출 못 막은 책임”.

자연의 제1의 근본적인 법칙은 평화를 추구하고 그것에 순응하는 것이다.
- 토마스 홉스 -

대체 전단지 몇 장, 쌀 몇 줌으로 우리가 얻는 게 무엇이라고 이 분란을 일으키는 것일까요?
남북의 화해와 평화가 곧 한반도의 비핵화로 이어질 것이며 통일된 조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 아닐까요?
그 어떤 것도 세상의 평화를 저해하는 일은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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