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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 ‘성추행 혐의’ 현행범 체포…정상출근 뒤 근무[고발뉴스 브리핑] 6.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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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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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5  07:17:12
수정 2020.06.05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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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과 미통당이 법정 개원 시한을 하루 앞둔 4일 다시 한번 원 구성 협상에 나섰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미통당은 "국회의장단을 일방적으로 선출한 적은 없었다”며 오전 9시 의총에서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마 21대 국회 시작하자 마자 밖으로 나가기야 하겠어? 하고도 남지~

2. 미통당이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다 같이 사이다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연출했습니다. 정진석 의원 주최로 열린 '사이다 정책세미나'는 '사'회 문제와 '이'슈를 '다' 함께 해결하자는 뜻에서 사이다라고 했습니다.
미통당이 사라져야 사이단데... 제발 트림이나 하지 마쇼~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심상정 대표를 만나 "이념은 사라진 지 오래"라며 "야당 편도 좀 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심 대표는 "진보와 보수를 떠나 실용을 추구한다니 드디어 정책 경쟁이 가능한 국회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념이 사라졌다고 하니 이제 태극기 부대는 뭘 먹고 사나 그래~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회의실에서 심상정 정의당 개표를 예방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안철수 대표는 "한국형 기본소득'의 도입 방안을 집중 검토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는 5일 정상적으로 열려야 한다"며 "여당은 야당에 법사위원장 주겠다고 약속하고 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째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는 거 같아. 그냥 뜀박질을 하지 그러셔~

5. 송영길 의원은 한미 방위비 협상 장기화에 따른 우려와 관련해 "시간은 우리 편이지 우리가 불리할 것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한국은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고 나머지 운영비는 미국이 하게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보팔이로 근근이 버티는 보수 야당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방 빼~

6.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 출마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정계 은퇴한 것 아니다. 내년에 대선 후보 경선과 1년 10개월 후 대선이 남아 있다. 그것이 제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선을 통과하고 대선 후보가 되든 말든 마지막인 건 분명해...

7.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과감한 탈진영 행보가 '전통적 우파'에 적잖은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취임 일성으로 "보수란 말 자체가 싫다"고 하더니 기본소득 이슈를 내걸자 "이러다 큰일 나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고작 말 한마디에 큰일 났다고 하면 어쩌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짐...

8. 국내 조선 3사가 카타르 국영사로부터 약 100척의 LNG 운반선 수주를 따내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번 수주에 문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든든하게 뒷받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제는 이명박근혜와 비교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봐... 안 그래?

9. 여권 내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 절반은 2차 지급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가 지급 찬성 응답이 51.1%인 반면 '국가 재정부담이 있어 반대한다'는 응답은 40.3%로 집계됐습니다.
보수층의 반대가 많다고 하는데... 그분 중에 안 받은 사람 손~ 없을 걸~

10. 청와대는 북한 김여정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파기'를 언급한 9·19 남북합의 등은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전단살포에 대해선 "중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법률 정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거 가지고 또 꽤나 물어뜯을 성 싶다. 그래서 니들이 종북이야~

11. 처음으로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부정 논란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던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의 수요시위가 정치의 격전지로 변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눈치만 살피던 토착왜구들이 살판 난 듯 기어 나오는 거 봐라... 에라이~

   
▲ 지난 5월1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와 위안부인권회복실천연대가 소녀상 철거 및 수요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2. 국민의당이 미통당과 민주당의 윤미향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공동 제소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21대 국회 들어와 야권연대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나서서 뭘 해봐야 되는 일도 없고... 이렇게라도 존재감 보이고 싶은 게지...

13. 군 관련 인권단체인 '군인권센터'는 현충원에 친일 군인 56명이 묻혀 있다며 파묘와 이장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국립묘지 안장 계획에 대해서는 “오만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친일 세력이 군 세력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유린한 게 바로 토착왜구 세력임.

14.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하려고 남편 정윤회 씨와 이혼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서원은 이후 청와대에서 '투명인간' 처럼 지냈다고 출간을 앞둔 회고록에 적었습니다.
회고록까지 집필하시고 인물났네 인물났어~ 북토크도 하지 그래~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검찰,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 수사심의 요청에 반격.
청와대 "대북삐라가 표현의 자유? 백해무익 단호히 대응".
현직 부장검사 심야 길거리서 여성 신체접촉 현행범 체포.
호국영령 모실 현충원에 ‘일본군’ 56명이 묻혀있다.
노인들 모아 놓고 온수매트 팔다 코로나19 집단 감염.
스페인국왕 "한국 코로나 대응능력 전세계 회자 깊이 존경".
김정인 “기본소득 당장 하자는 것 아냐” 오락가락 행보.

옷은 새것일 때부터, 명예는 젊었을 때부터 소중히 하라.
- 푸시킨 -

‘나이가 벼슬’이라는 얘기도, ‘나잇값 못 한다’는 얘기도 어쩌면 거기서 기인하는 얘기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지금이라도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빛나게 하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말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의 안전이 가족의 안전임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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