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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반말 인터뷰> “스타들 섭외 거절당했는데 요즘엔 먼저 요청 와”[이영광의 발로 GO 인터뷰 460] <반말 인터뷰> 제작진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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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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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9  17:35:05
수정 2020.02.19  18: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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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한 <반말 인터뷰>가 화제다. YTN Star가 제작하는 <반말 인터뷰>는 스타와 기자가 만나, 마치 친구가 수다 떨 듯 인터뷰를 하는 컨셉이다. 2018년에 시작한 <반말 인터뷰>는 어느덧 2년이 되었다. 

<반말 인터뷰> 어떻게 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반말 인터뷰>의 기획자인 김태욱 촬영 기자와 연출인 이준혁 PD 그리고 기획자이면서 <반말 인터뷰>를 진행하는 반서연 기자를 지난 12일 서울 상암 YTN 사옥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왼쪽부터 반서연 기자, 김태욱 촬영기자, 이준혁 PD <사진=YTN Star 제공>

- <반말 인터뷰> 양세형Χ양세찬 편이 화제입니다. 1월 말에 유튜브에 올린 1부는 1백만 뷰를 넘었던데 어떠세요?

반서연 기자(이하 반): “어쨌든 기분이 되게 좋은 게 저희가 이거를 2017년 말 2018년 초쯤에 시작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30개 정도 쌓였을 때 이런 결과가 나오니까 일단 기분이 좋았고 감회가 새로웠죠.”

이준혁 PD(이하 이): “사실 기분은 당연히 좋은데 얼떨떨한 것도 있어요. 물론 제가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만들고 있는 콘텐츠긴 하지만 성장통이 완만한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좀 사실은 다음 회에 대한 부담도 당연히 있고요. 오히려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더 다음 콘텐츠에 대해서 저 스스로 더 좀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는 확실히 잘 되는 거 같아요.”

“인간적인 친밀도가 짧은 시간 내에 형성되더라”

- 갑자기 뷰가 높으니 당황스러울 거 같은데.

김태욱 기자(이하 김): “평소 저희가 보는 조회 수 숫자와 완전 다른 게 나와서 기분 좋기도 하지만 부담스럽진 않아요.”

이: “당황스러운 건 사실이에요, 저는 부담이 돼요(웃음).” 

-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이: “글쎄요. 저의 편집 기법이랄까요(웃음). 농담이고요. 사실은 정말 냉정하게 저희 콘텐츠를 분석했을 때 그 둘의 역할이 컸다고는 생각을 해요. 지난 회의 주인공인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재밌는 입담꾼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콘텐츠가 저희 기존에 나왔던 색깔보다 재밌게 나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주위에서 뭐라고 해요?

반: “저는 실제로 진짜 며칠 전에 관계자를 만났거든요. 근데 진짜 그 정말 실제로 저희 회사에 와서 여기가 찍었던 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럴 정도로 되게 실제 영상과 와서 비교해 보는 그런 얘기도 하면서 즐거워하기도 하고 되게 컨셉도 굉장히 편집도 재밌고 컨셉도 되게 재밌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좀 많이 하죠. 기자와 스타가 반말한다는 게 사실 파격적인 하잖아요.” 

- <반말 인터뷰>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려요.

반: “저희는 이제 알아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 <반말 인터뷰>는 타이틀에 다 포함이 되어 있는 거 같아요. 기자와 스타가 격식을 차린 존댓말이 아니라 반말로 인터뷰를 하는 프로그램이고요. 그리고 배우가 많겠지만 배우뿐만 아니라 예능인이라든지 가수라든지 다양한 다방면에 스타들을 인터뷰이로 모시고 얘기를 들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 “말에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반말 인터뷰>란 제목에서 나왔다시피 저희 콘텐츠 핵심이다 반말이잖아요. 처음에는 인터뷰이와 서로 어색해해요. 그런데 반말로 인터뷰를 하다 보면 어느새 긴장감이 풀어진다는 느낌이죠. 물론 이제 존댓말로 인터뷰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부드러운 느낌을 생길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반말이 주는 것 때문에 인간적인 어떤 친밀도가 짧은 시간 내에 형성이 되더라고요.” 

   
▲ <반말 인터뷰>의 한 장면

- 처음에는 당황하지 않았어요?

반: “스타들이 굉장히 당황해하고 ‘이거 진짜 정말로 해도 돼요’란 말을 제일 많이 들은 거 같아요. 그러나 나중에는 오히려 존댓말을 하면 ‘기자님 이제 존댓말 하신 거예요?’라고 얘기할 정도로 심적으로 좀 가까워지는 부분도 있죠. 덧붙여서 얘기하고 싶은 게 진솔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인터뷰는 일로 만난 사이인 거잖아요. 좋게 말하면 정돈됐지만 다소 형식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저희는 아무리 일로 만난 사이지만 비틀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제 기존 매체에서 배우들과 스타들의 안 보였던 모습 색다른 모습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반응 중에서도 이제 저희도 반응을 계속 읽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 이런 스타 이런 모습 있었어’라는 게 재밌다 외로 가장 많은 사실 댓글을 차지해요.” 

- 기자님은 처음에 어떠셨어요?

반: “그럼 이거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부터 말씀을 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 저희가 입사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을 때였어요. 제가 6개월 차 정도였는데 그때 한참 회사에서 뉴미디어 쪽을 혹시 좀 키우고 있었어요. 영상 인터뷰로 좀 어떤 걸 하면 좋겠냐고 계속 윗분들이 얘기를 하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터뷰를 하면서 느꼈던 게 스타와 기자가 인터뷰하면 굉장히 한정적인 시간에 다수의 사람이 인터뷰를 해요. 그러면 보면 되게 형식적인 이야기가 오가고 반복적인 내용이 매체로 오는 게 저는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다르고 새로운 부분을 끌어 올 수 있을까를 고민했어요. 때마침 그때 저희가 인터뷰를 섭외했던 분이 배우 우도환 씨였어요. 그분을 하면서 김태욱 기자와 제가 이거를 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했죠. 마침 우도환 씨가 저희와 동년배거든요. 진짜 한번 소개팅 식으로 해 볼까란 생각도 들고요. 그러다가 친구니까 그러면 진짜 어떻게 보면 좀 심플하게 반말로 한번 해보자고 하면서 그렇게 좀 시작이 됐어요.” 

- 처음엔 어색했을 거 같은데.

김: “반서연 기자의 장점이라 하면 친화력이 높아요.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대화를 할 수 있게끔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죠.”

반: “좋게 말하면 이런 건데 철판 깔고 앞에서 얘기하기 때문에 초반엔 조금 어색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한 10분 정도 지나니까 나이가 좀 비슷해서 그런지 확실히 또 친구처럼 얘기가 잘 진행이 됐던 거 같아요.” 

- 나이가 많은 스타도 만날 텐데.

반: “철판 깔아야 해요. 어쩔 수 없는 게 제가 어색해하면 그분들은 더 어색해하시거든요. 사실 우리가 요즘은 나이를 크게 소통하는 하는 데 있어서 장애물이 걸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히려 이런 반말을 통해서 생각이 통한다면 충분히 이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발은 어떻게 보면 좀 가까워지기 위한 디딤돌 같은 역할을 좀 하는 거 같아요.” 

- 반말의 장점은 뭐라고 보세요?

이: “인터뷰를 진행할 때 어쩔 수 없이 벽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당연히 어떤 표면적인 정보만 오가죠. 그러다가 이제 조금씩 더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과정에 대해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장치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반말이라는 게 사실 우리나라 말에만 있는 현상이잖아요. 평소 사회생활에서 새로운 분을 만났을 때는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서로 사용을 하는데 거기서 주는 그 경직감이라는 게 분명히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반말로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냥 풀린다고 해야 되나요? 자기도 의식하지 않고 심지어 나는 이 사람과 실제로 반말하는 사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대화를 하다 보니까 그냥 무의식적으로 이런 벽이 좀 허물어지는 장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그러나 반말 하다 보면 말실수를 할 수 있지 않나요? 존댓말을 하면 한 번 더 걸러지는 데 반말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게 있지 않나요?

반: “그것도 맞는 데 저희 인터뷰에는 아직까지 실수보다는 그게 좀 더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아요. 진솔한 부분과도 닿아 있는 거 같은데 오히려 배우가 이제 좀 한 꺼풀 저격을 치고 말을 안 하던 것들이 반말함으로써 좀 진짜 친구 같고 지인 같은 느낌을 받게 되다 보니까 ‘이거 이런 거 안 하는데’나 ‘나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라면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이게 단순히 콘텐츠뿐만이 아니라 영상인터뷰잖아요. 그래서 표정이라든지 행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짜여져 있지 않고 날 것의 것들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게 저희 콘텐츠 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 <반말 인터뷰> 보니 인터뷰라기보다 친구끼리 수다 떠는 느낌이던데.

반: “되게 잘 보셨어요. 저희가 그런 걸 의도를 했었던 거거든요.”

김: “실제로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 정말 친구가 되는 경우도 몇 번 봤어요. 끝나고 다음에 시간 될 때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불러 주시는 스타분이 계셔서 그게 이 인터뷰의 장점인 거 같아요. 정말 기자와 스타가 친해줄 수 있어요.”

이: “사실 기자에 대해 연예인 분들이 방어적인 스텐스를 취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건 너무나도 이해하는 부분이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사실 그런 걸 허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기자와 배우가 서로 들어야 되고 어떤 상황도 맞아야 되고 그런데 그런 과정들이 인터뷰 한 번만으로 단축되는 느낌이에요.”

- 인터뷰이가 대부분 배우시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반: “그게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기자에겐 출입처가 있잖아요. 가요, 배우, 예능이 있는데 이 인터뷰를 시작했을 때 제가 배우 담당이었어요. 저와 다른 선배가 주로 인터뷰를 많이 했었죠. 제가 출입처라서 주로 섭외를 하게 된 건데 이제는 특별히 한계를 두진 않고요. 스타라면 누구든 열려 있고 다른 스타들도 많이 하고 있어요. 훨씬 확장성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반말 인터뷰>의 한 장면

- 인터뷰이는 어떻게 선정해요?

반: “다양한 스타분들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반말 인터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일단 친근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줄 수 있는 분들이죠. 양세형, 양세찬 씨도 그렇고 ‘나는 배우야’가 아니라 친근하게 기자와 같이 융화될 수 있고 조화롭게 할 수 있는 그런 분들 그리고 영상인터뷰 다 보니까 좀 밝고 리액션이 분들도 좀 많이 하려고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개인적으로 좀 반말하는 게 궁금한 분들 있잖아요. 오히려 반말 안 하는데 어떨까 하는 거죠. 최근에 예상하는 게 <스토브리그>의 하도권 배우라고 ‘갓두기’로 유명한 분이 있는데 그분은 진중한 이미지긴 해요. 섭외했어요. 그렇게 좀 의외성이 돋보이는 분들도 좀 하려고 하고 있고 그때마다 섭외기준은 다른 거 같아요.”

- 초반에는 섭외 힘들지 않았어요? 이게 뭐냐는 반응 나왔을 거 같은데.

반. “맞아요. 제가 섭외를 하다 보니까 전화를 하면 일단 ‘반말이요? 버릇없어 보이면 어떻게 해요?’란 얘기도 많이 하고 초반에는 그 인터뷰가 뭐냐고 제일 많이 물어봐요. 처음에는 쉽지 않았죠. 그러나 저희도 콘텐츠가 쌓이다 보니 그 이후에는 먼저 요청하는 분도 많아졌어요.” 

“펭수씨도 연락 달라…봉준호 감독도 뵙고 싶어”

- 양세형×양세찬 편 전에는 조회 수가 별로 나오지 않아서 포기할까 생각한 적 없었어요?

반: “하지만 저희는 언젠가 뜰 거라고 생각했어요(웃음).”

김: “저는 주식 사듯이 신인 배우가 인터뷰할 당시에는 조회 수가 안 나올 수 있지만, 나중에 빛을 발하는 경우도 되게 많았기 때문에 저희는 주식에 투자한다는 느낌으로 했죠.”

반: “이 말이 맞는 게 저희는 뿌듯함도 있어요. 물론 저희 <반말 인터뷰> 때문에 떴다는 건 과장된 부분이 있지만, 확실히 저희가 그 전에 신인일 때 했던 배우들이 지금 굉장히 잘 된 배우들이 많아요. 그럴 때는 배우자에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창 같은 역할이 또 될 수 있는 거잖아요. 실제로 그런 부분도 있는 거 같고 제가 아는 거 작가님 같은 경우는 <반말 인터뷰> 보고 섭외했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지금 나름 순기능을 하고 있지 않나 하죠.”

이: “저희 때문에 전적으로 그분이 성공한 건 아니지만 그분의 성공에 기여한 거 같아요.”

김: “포기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뭔가가 하나씩 터졌어요.” 

- 방송은 5분 내외인 거 같은데 녹화는 어느 정도 하시나요?

이: “40분에서 1시간 정도 하는 거 같아요.”

김: “가편을 하고 계속 줄어나가 나가 5분으로 압축하죠.”

- 편집할 때 중점 두는 부분은 뭐죠?

이: “아무리 반말로 인터뷰이와 인터뷰어가 텐션을 높이면서 해도 그 과정 전체를 보기에는 유튜브 콘텐츠로서 정확하지가 않아요. 물론 그거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유튜브의 흐름이 빠른 템포 등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재밌는 부분 위주로 담으려고 해요. 이제 그런 부분이 저희의 편집 1순위예요, 그 다음 부분은 인터뷰 대상의 인간적인 면모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고 ‘아, 이거는 어떤 작품에서 혹은 그동안 대외적으로 보여줬던 이미지가 아니라 아 진짜 이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보인 거 같다’ 하는 부분들은 캐치를 해서 그 장면을 살려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에피소드가 있을 것 같아요.

반: “제가 구구단의 김세정 씨와 허벅지 씨름을 했어요. 그러나 저는 상대가 안 되더라고요. 예능에서 허벅지 씨름 강자라고 얘기에 한번 궁금해서 실제로 해봤거든요. 근데 제가 아주 못 볼 꼴을 보였죠. 그 이후로 세정 씨가 저에게 되게 마음을 많이 열었어요. 그리고 지상렬 씨가 <반말 인터뷰>로 YTN 사장실에 올라가서 그것도 좀 재밌었거든요. 직장인의 마음이라 그런지요.”

- 앞으로 계획이 궁금합니다.

김: “더 많은 스타와 <반말 인터뷰>를 하면서 단독으로 채널 하나 파길 바라는 바람이 있죠. 올해나 내년 즈음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반: “저는 인터뷰어로서 국내의 모든 스타분과 인터뷰를 반말로 대동단결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배우뿐만 아니라 방송인, 가수 수, 그리고 요즘 펭수도 관심 있거든요. 이 기사 보시고 펭수 씨도 연락해 주시면 좋겠고 동물도 환영해요. 그리고 봉준호 감독님 뵙고 싶은데 감히 말이 안 나오네요(웃음).”

이: “사실 좋은 바람 정도가 아니라 강풍을 맞았기 때문에 그 흐름을 타고 앞으로 <반말 인터뷰>가 더 재밌고 평정했다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 나아가서 인간적으로 친밀도를 쌓은 스타들과 다른 매체나 다른 PD들이 할 수 없었던 인간적으로 맺어진 커뮤니티가 구성된다면 그분들과 다른 재밌는 콘텐츠 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반: “저희 <반말 인터뷰> 많이 관심 가져 주시면 좋겠고 관심이 중요한 거니까요.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까 많이 봐 주시면 좋겠고 반서연의 반말이 아니라 모두의 반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스타분들에게 저희 열려 있거든요. 많이 연락 주시고 활발하게 저희 반말로 한번 인연 맺길 바랍니다.”

김: “양세형×양세찬 편이 잘되어 기분이 좋은데 다른 편 중에서도 재밌는 게 많으니까 다른 <반말 인터뷰>도 찾아봐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 “부담을 이기고 제가 할 수 있는 거는 같은 상황이라도 더 재밌는 콘텐츠로 더 가공하는 일이기 때문에 제 역할을 다해서 하다 보면 재밌는 콘텐츠 계속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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