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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 ‘윤석열 부인 주가조작 연루 의혹’ 내사.. 정식 수사 ‘불발’ 이유는?최경영 기자 “공정이란 잣대 다시 윤석열에게로”…검언(檢言) 반응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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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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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7  10:03:59
수정 2020.02.17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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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뉴스타파 보도영상 캡처>

경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연루 혐의에 대해 지난 2013년 내사를 벌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뉴스타파>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뉴스타파>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이 자세하게 기록된 경찰 수사첩보 보고서를 입수했고, 해당 보고서에는 윤 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연루 의혹이 적혀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매체는 “경찰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주식 시장의 ‘선수’로 활동하던 이모 씨와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시세 조종 했고, 김건희 씨의 경우, 이 ‘작전’에 이른바 ‘전주(錢主)’로 참여해 자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 원을 주가조작 선수 이 씨에게 맡긴 혐의 등을 포착해 내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뉴스타파>는 또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과 김건희 씨가 10여 년 전부터 최근까지 수상한 금전 거래 관계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찰이 내사를 벌인 주가조작 의혹은 그 시점으로 보면 권 회장과 김 씨 사이에 오랫동안 계속된 수상한 거래의 딱 중간 시점에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이 같은 의혹은 지난해 윤 총장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거론됐지만 질의응답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윤 총장이 관련 자료를 전혀 제출하지 않았고, 여야 인사청문위원들이 합의해 증인으로 채택한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다만 윤 총장은 서면 답변서에서 도이치파이낸셜 설립 당시 김건희 씨가 공모 절차에 참여해 주식을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뉴스타파>는 “그러나 공시된 범위 내에서 아무리 찾아 봐도 당시 공모절차가 있었다는 기록은 남아있지 않았다”고 했다.

<뉴스타파>는 2013년 경찰이 관련 의혹에 대해 내사 착수 하고도 정식 수사로 전환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금감원이 경찰의 자료 제공 요청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해 “영장을 치거나 추가 수사를 하려면 일단 금감원에서 이 회사와 관련된 자료를 줘야된다”며 그런데 “금감원에서 협조가 안 되니까 더 이상 진행을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감원에서) ‘검찰과만 거래하겠다, 경찰에는 자료를 줄 수 없다’ 그래서 더 이상 여기에 관한 자료 획득이 불가능해서 내사 중지(된 것)”이라며 “금감원하고 검찰 그쪽 파트(금융범죄 수사파트)하고 짬짜미만 하면 대한민국 모든 사건을 다 말아먹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타파>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사무실과 김건희 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 등기우편을 보내고, 직접 찾아가 질의서를 전달하는 등 이들의 반론권 보장을 다각도로 시도했지만 보도 시점(17일 오전 8시06분)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7월25일,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당시의 윤석열 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 <사진제공=뉴시스>

한편, <뉴스타파> 보도와 관련해 최경영 KBS기자는 페이스북에 “공정이란 잣대가 다시 윤석열 씨에게 왔다. 이걸 검찰이 수사한다, 안한다? 언론은 일제히 보도를 한다, 안 한다?”라고 적고는 검찰과 언론의 반응을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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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원골 암행어사 변삿또 2020-02-24 06:47:27

    【충격】 윤석열을 털어보자 !! 서울의소리☞ 정대택과 生방송 <윤석열 일가 녹취록 공개>
    - 윤석열이 청와대, 조국장관 잘 터는데 우리도 尹을 좀 털어보겠다. 尹이 안터는게 있다.
    그것은 윤석열 자신의 장모비리, 자신의 처비리, 나경원, 미래통합당이다
    - 윤석열 왈, “정대택은 정신병자다 !!”
    amn.kr/36135

    황교안 “윤석열은 부적절한 문제로 징계받아”
    blog.daum.net/tliclic/18280382

    사람없는 한적한 곳에서 부적절한 관계는 아닌 듯...
    i.imgur.com/scmGGjH.jpg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알깍쟁이 2020-02-23 08:15:44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경찰 內査 확인
      - 경찰報告書 “전형적인 주가조작”
      newstapa.org/article/L7sr0

      진중권, 표창장 의혹에 발작하더니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감싸
      - 진중권 조중동 나팔수로 전락 !!
      amn.kr/36091

      만신창 !!
      vop.co.kr/A00001457452.html

      윤석열 일가 비리의혹 검찰 고소·고발... 피해자들의 피맺힌 절규 왜?
      - 뇌물죄와 직권남용죄, 알선수재죄, 직무유기죄, 위증죄 등으로 윤 총장 가족 비리 고소 고발
      amn.kr/36059신고 | 삭제

      • 딱보면 모르나? 2020-02-18 01:52:50

        내가하면 무죄, 니가하면 범죄.

        내로남불 적반하장 아전인수 지록위마

        위선기만 사법독재 무소불위 무법통치

        재량극대 직권남용이 당연시 만연화 되어있는

        모럴해저드 도덕적해이가 극에 달한

        적폐판충 비리떡검 법경유착 부패사법 재벌판검 카르텔 개헬망국 치내무법지옥에서는

        저게 당연히 정상적인 초상식적 유권무죄 무전유죄의 관행이자 관습법 입니다. ㅋㅋㅋ

        원래 개헬망좆 헬조선지옥에서는 성문법보다 앞서는게 판충재량이라는 이름의 관습법이거든요. ㅉㅉㅉ

        (반어법 자조중입니다. 혹시라도 오해할 까봐서리. ㅋㅋㅋ)신고 | 삭제

        • 정의봉 2020-02-18 01:16:55

          조국에 대핸 특검 이상의 인원과 압수수색으로 그것도 의혹만으로 몇달동안 탈~탈 털고 툭하면 법과 원칙과 그리고 공정까지 본인 입으로 수차례 떠들어 놓곤 정작 본인의 아내 의혹과 자녀의혹으로 10번이나 고발된 사안에 대핸 왜 이리 관대하고 말 몇마디로 끝내려 하는지?신고 | 삭제

          • ㄴㄷ 2020-02-17 13:34:56

            공수처 작동하면 1호 수사로 처리하자.신고 | 삭제

            • 인생지사 새옹지마 2020-02-17 12:01:09
            • 쫄지마라 2020-02-17 11:51:33

              멀 쫄고 그러시나.
              당당히 수사받아라. 실시간으로 언론브링도 해 주고 .
              누명 벋어야지....신고 | 삭제

              • 인과응보 2020-02-17 11:41:00

                당연히 법대로 해야겠지

                조국가족들에게 어떻게 해왔는지
                민주시민들 모두가 똑바로 지켜봤다
                미루고 머하고 자실 것도 없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조국가족 턴것만큼만 털어보자

                경찰조직의 정보력 폭과 깊이는 보통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다
                고급정보수집능력과 정보수집인력 동원력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모든 정보 손안에 꽉 틀어쥐고 있을거다

                뉴스타파가 지대로 물은거다
                당연히 수집한 정보 급작스런 압색을 대비하여 여러곳에 분산보존하여
                꽉틀어쥐고 있으면서
                일부만 살짝풀어 맛보기만 보여주며
                짜장들 반응이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고 있을거다신고 | 삭제

                • 이재선 2020-02-17 11:40:15

                  검찰은 포기했다! 금융감독원은 당장 조사에 착수하라!신고 | 삭제

                  • 고발뉴스 후원합시다. 2020-02-17 11:30:53

                    윤석열.. 지몸에 묻은 dong은 못보고 남의 몸에 붙은 겨만 보이더냐?
                    그러나 어쩌나? 윤석열 가족들에게서 dong 냄새가 진동을 하니말이다.
                    아무 죄 없는 조국가족을 대한민국에서 당당하게 살 수도 없게 만들어 놓은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은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신고 | 삭제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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