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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신보라 비서 남편 백경훈 영입 논란…지방선거 출마[고발뉴스 브리핑] 1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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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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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07:21:45
수정 2019.11.04  0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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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총선 불출마자를 의원평가 모수에서 제외함에 따라, 출마를 희망하는 의원들의 위기감은 더욱더 짙어질 전망입니다. '불출마자'와 '하위 20%' 수를 합하면 전체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0여 명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나만 아니면 돼’가 아니라 자기가 문제라는 걸 모른다는 거지~

2. 자유당의 김세연 의원이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영입 추진을 근거로 자유당이 친일파 정당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할아버지가 항일 운동가면 자동으로 그 자손도 항일 운동가라는 유치한 발상입니다.
어떡하든 흔적을 지우고야 싶겠지만, 그게 어디 지운다고 지워져~

3. 바미당이 '기소권 없는' 공수처 안을 들고나오면서 공수처를 둘러싼 협상이 더욱 꼬였습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모두 갖는 공수처 설치' 입장에서 발을 빼고, 공수처 설치 자체에 반대하는 자유당 쪽으로 걸음을 옮긴 겁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 얘기 아니겠어? 전혀 놀랍지 않아~

   
▲ 송기헌(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성동(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 10월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원회 소회의실에서 '3+3회동' 검찰개혁 관련 실무의원 회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 이언주 의원이 "북핵 폐기를 위해서는 과거사고 나발이고 미국·일본과 손잡고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주 52시간 근로제 등을 언급하며 "우리도 모르게 사회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사고 나발이고?”... 이제 아주 입에 거품을 물고 개나발을 부는구나~

5.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남성도 여성처럼 차별을 받는다’는 민주당 청년대변인의 논평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회 사무처 소속의 ‘국회 페미’는 “성 평등에 대한 일그러진 사견을 게재했다”며 성토했습니다.
그런 주장 할 수 있지... 그러나 공당의 대변을 자기 생각대로 하면 돼? 안 돼?

6. 제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이자스민 전 의원이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최근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자유당이 오히려 ”기존 인재 관리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워낙 없으신 분들이라 그렇지 않았겠어?

7. 1차 자유당 인재영입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경훈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는 신보라 청년 최고위원의 비서 남편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청년이 여는 미래는 신 최고위원이 백 대표에게 대표직을 이어준 것입니다.
청년 인재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혹시 돌려막기 하는 겁니까~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10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제1차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 참석해 영입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경원 원내대표,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 금융경영햑과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플랜트 EPC BG장, 백경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황교안 대표. <사진제공=뉴시스>

8. 박찬주 전 대장은 "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굳이 나설 이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장은 "40년 군 생활 마지막은 헌병대 영창이었다. 적국 포로 같았던 굴욕의 심정을 새로운 다짐과 의지로 승화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양반을 상관으로 모셨던 육군 장병 여러분이 불쌍할 뿐이고...

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옛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촛불 계엄령' 문건 수사를 검찰이 '덮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보기에는 계엄령 문건이 사립대 표창장보다 더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사에 경중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이라고 얘기할 줄 알았지? 못된 것들~

   
▲ <이미지 출처=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 화면 캡쳐>

10. 박원순 시장은 악의적인 보도에 대한 언론 규제 입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아이들이 연못가에서 장난으로 돌멩이를 던지면 개구리는 치명상을 입는다"며 “왜곡 보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펜을 들어야지 말이야 돌멩이나 던지면 되겠니? 이 돌머리들아~

11.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세월호참사 책임자'로 규정한 122명을 검찰에 고소·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22명의 명단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아직도 세월호 타령이냐고 하시는 분들~ 왜 그런지 이제 좀 아시겠어요?~

12.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경향신문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은 "고위공직자의 사회관, 오만함을 비판한 보도에 위법성은 없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잊을 만하면 나와서 성질나게 돋구는 당신은 나에게 정녕 개·돼지인가요~

13.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은 국민의 생명권을 침해해 위헌이라며 보수 성향 변호사와 예비역 장성들이 제기한 바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에 대한 헌법소원을 ‘각하’ 판정했습니다.
어느 나라 국민의 생명권을 얘기하는 건지... 혹시 댁들의 조국 말인가요?

14. 나체로 여성 혼자 사는 원룸 화장실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모두 나체 상태였던 점을 미루어 강간 미수 혐의를 고려했지만, 주거침입 혐의만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관님 따님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갔어도 그러시겠습니까? 진짜 궁금하다~

15. 일본 오키나와현의 유명 관광지 슈리성에 화재가 발생하자 이를 한국인이나 재일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의 소행으로 모는 괴소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것들은 하여간 뭐든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모양이야... 확 그냥~

16. 일본 정부가 한국 측에 이달 22일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재연장을 요구한다는 의사를 표했습니다. 고노 다로 방위상은 "한국 측에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며 재연장을 촉구한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현명하니까 걱정 마시고~ 댁들이야말로 제정신으로 돌아오길...

17. 국방부와 병무청 등의 합동 병역특례 태스크포스가 제도 개선안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예술·체육요원은 기존 틀을 유지하는 한편, K팝 스타 방탄소년단 등의 대중 예술인에 대한 혜택은 신설하지 않기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그대들로 인하여 대한민국 군대가 세계 최고의 인기 군대가 되면 좋겠소~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 출연한 영상 캡쳐. <출처=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 뉴시스>

홍준표 “황교안 헛발질 답답 색소폰은 총선 이기고 불라”.
신보라 "백경훈과 오랜 인연, 자유당 영입, 관여 안 해".
이재명 "당선무효형 불합리" 대법원에 위헌심판 제청 신청.
검찰, 정겸심 구속 후 네 번째 소화, 조국 곧 소환 가능성.
서울대, 성적장학금 폐지하고 저소득층 학비면제 추진키로.

국민의 자유는 국력에 비례한다.
- 루소 -

대한민국의 국력은 세계에서 몇 번째일까요?
대한민국 국민의 눈높이와 자유에 대한 열정은 높아질 만큼 높아졌건만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의 수준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속상할 뿐입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국력을 자랑할 수 있는 좋은 선량들을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분 좋은 11월의 첫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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