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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전면 재수사’ 목소리 거세.. “지금이 골든타임”“檢, 조국 수사하듯 세월호 책임자 수사·처벌하라”…광화문 국민고소·고발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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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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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2  11:33:30
수정 2019.11.02  16: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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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훈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구조수색 적정성 조사내용 중간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가족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 헬기가 ‘익수자’가 아닌 해경 지도부 이동용으로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 및 재수사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4·16해외연대는 1일 성명을 내고 “이번 중간발표는 희생자들이 다시 한 번 정부와 검찰에 주는 기회”라며 “청와대와 검찰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 의혹들이 거론되었음에도, 기소권과 수사권이 없고 예산과 인력의 한계가 있는 현재의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만으로는 철저한 진상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에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를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

해외연대는 또 검찰에 “세월호 참사를 안전사고로 간주, 축소·은폐 수사를 한 것에 대해 피해자와 국민 앞에 사죄”하고, “김석균 전 해경청장, 김수현 전 서해청장을 즉각 살인죄로 기소하고 전면 재수사하라”고 요구했다.

민주평화당도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조사결과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일상의 삶에 돌아가려 노력하는 유가족들을 또 다시 주저앉혔다”며 “유가족들의 뜻대로 전면 재조사를 시행해 진상을 밝혀 관련자를 엄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4·16연대는 논평에서 “세월호 참사와 구조과정, 그 후의 조사와 수사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 재수사가 필요한 이유를 이번 중간조사결과가 보여주고 있다”며 “정부와 검찰은 조속히 특별조사 및 수사팀을 구성하여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물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기초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주문했다.

한편, 오늘(2일) 세월호 유가족들은 오후 5시 서울 광화문광장(북측과장)에서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책임자 처벌을 위한 고소·고발인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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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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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9-11-04 10:53:46

    전광훈목사는 대통령되면 아마도 20년넘게 장기집권에 들어갈것이며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박통 전통 이명바끄네는 찜쪄먹는 통치를 해대서 모든 약자들을 의문사로 죽게만들것이다~!!!!! 그러고는 자신이 저주하는 극좌진보시민단체들은 물론이거니와 자신과 동조하던 어용시민단체들도 탄압하여 저항세력들이 없어질것이다~!!!!신고 | 삭제

    • 박혜연 2019-11-04 10:52:16

      만약에 사랑제일교회 당회장 전광훈목사가 2022년 제20대 대통령이 되면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없어질것이고~!!!! 우리나라 모든 예술인들은 이유없이 탄압당해 어용예술인들은 커녕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의문사로 생을 마감할것~!!!! 이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겠지? 대형교회들도 몇몇 동조세력들을 제외하고 모두 의문의 생을 마감하는건 순식간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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