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검찰, 나경원 ‘자녀 특혜 의혹’ 수사 착수…나경원 “정치공작”[고발뉴스 브리핑] 9.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2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8  07:17:47
수정 2019.09.18  08:26:5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1. 민주당은 조국 장관의 5촌 조카가 자진 귀국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수사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의 엄정한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혐의가 횡령이던데... 자기 돈 횡령하는 데 공모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2. 자유당이 이번엔 ‘정의를 구현할 영웅’이 되겠다며 ‘저스티스 리그’라는 이름의 새 기구를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정기국회 일정을 사실상 ‘보이콧’한 자유당이 다시 장외 투쟁에만 몰두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저런 함양 미달인 사람들을 모아 놓고 저스티스 리그? 씨익 썩소를 날려 줌~

3.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관련 보도를 한 방송사 기자와 나 원내대표를 업무방해 협의 등으로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등을 자유당이 형사고발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언론중재위 제소 및 민사소송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고발하셔서 시시비비를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4. 심상정 대표는 황교안 대표의 삭발과 관련해 “과거 공안 검사들이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다”고 모욕했던 말이 생각난다고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그 어떤 행위도 국민에게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리털만 깎으면 뭐 하나... 양심에 난 털은 아직도 무성하구만...

5.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병사 월급 100만 원 정책”을 자유당 김순례 의원이 “애국심을 돈으로 호도하지 말라”고 하자 “병역면제 당에나 어울릴 망언”이라고 응수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안보는 입에 달고 살면서 그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왜들 져버렸는지 몰라~

6. 조국 장관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삭발 항의를 해 보수야권 ‘삭발 정국’을 주도한 이언주 의원이 “투쟁은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 총선과 관련해서는 "부산에 관심 있는 것 맞지만, 차후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님도 삭발했으니 공천을 받으려면 삭발식에 “줄을 서시오~”

   
▲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삭발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7.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장관 직속 기구인 '검찰개혁추진지원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조국 장관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입각한 검찰개혁을 신속히 추진해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을 마무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죽도록 싫어서 머리 깎고 생난리를 치는 거지? 에라이 화상들아~

8. 조국 법무부 장관을 박인숙 의원이 정신병 환자에 비유해 논란입니다. 박 의원은 “제가 의사인데 조국 이 사람은 정신병이 있다”고 주장하고 “이런 정신병자를 믿는 문재인 대통령을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머리에 꽃만 꽂으면 딱인데... 이 양반이 삭발을 해서 꽂을 때가 없네...

9. 검찰이 지난 6일 조국 당시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를 서둘러 기소하면서 법원에 제출한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장 내용은 부실 그 자체였습니다. 검찰이 조 장관 후보자 낙마를 염두에 두고 기소했다는 의혹만 키우는 대목입니다.
공소장이 달랑 A4 용지 한 장이라니... 하긴 A4가 C4보다 무서울 때도 있지~

10. 민생경제연구소 등의 시민단체가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서울대 실험실 사용 등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조국과 친한 가짜 시민단체의 정치공작”이라며 적극 반박했습니다.
가짜 시민단체 아닌데...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웬만하면 안 질걸~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투쟁' 집회에 참석한 황교안(오른쪽)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난 10월 16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부산·마산의 시민·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한 민주화운동으로 4.19, 5.18, 6.10 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 중 하나입니다.
박정희 유신정권에 항쟁했던 부산, 마산이... ‘유구무언’이올시다~

12. 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한국이 IAEA 총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검토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공론화 하자 "극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의 주장은 사실 관계와 과학적 근거에 기초하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황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 이것들아~

13. 사우디의 유전이 드론 공격으로 세계 원유공급량의 5%가 불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아직까지는 원유 수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유가상승 불가피해질 테고... 기름값 오를 테고... 이것도 문재인 탓일 테고...

14. 중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부족 현상이 발생해 돼지고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돼지열병이 상륙한 것이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한국에서도 돈육 대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돼지 고기값 오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돼지 농가 걱정부터 해야지~

   
▲ 국정농단 사건으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성모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은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세미나실에서 주치의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가 수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류여해 “나경원 의원 삭발하고 사퇴해야, 정치는 책임”.
삭발 김문수 "머리밖에 못 깎는 미약함 죄송" 눈물.
강효상 의원, 조국 사퇴 촉구하며 '동대구역에서 삭발'.
검찰 “조국 부인, 딸 대학원 진학 목적 표창장 위조”.
검찰, 조국 딸 이어 나경원 딸 특혜 입학 의혹 수사.
나경원 “아들 한국 국적이고, 원정 출산하지 않았다”.
황교안 "박정희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 
박근혜, 어깨 수술 석 달 치료, VIP병실 입원비만 3억.
돼지열병, 사람 감염 안 돼, 돼지고기 섭취 문제없어.
챔피언스리그 황희찬 데뷔전 1골, 이강인 최연소 출전.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바로 지금 하라.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데 인생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앤드류 매튜스 -

“유독 나만 왜 이렇게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 때 위에 글을 떠 올려 보세요. 내가 먼저 그 일을 기쁘게 하고 있다면 그 누군가는 이미 당신 편에 서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모범적인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영면 전날 본 이용마의 눈빛, 자꾸 생각나요”

“영면 전날 본 이용마의 눈빛, 자꾸 생각나요”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2012년 언론노조 MB...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미 실무협상이 열렸...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결국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법무부 장관직...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팩트체크 전문지인 뉴스톱의 김준일 대표가 미디어협동...
가장 많이 본 기사
1
‘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 비평하다 눈물 흘린 정준희 교수
2
안진걸 “檢, 유시민 수사는 ‘LTE급’ 나경원은 한 달째 뭉개…성역인가?”
3
박주민 “세월호 특수단 구성 긍정 검토, 기억하나?”…윤석열 “다 기억난다”
4
조국 동생 지인 “檢, 우리는 조국 망가뜨리기 위한 부속물이라더라”
5
현직 의사가 본 ‘정경심 진단서’ 논란.. “토끼몰이 프레임 정말 지X 맞다”
6
“검찰내 공문서 위조는 경징계 사안”…이게 윤석열의 쿨함?
7
유시민 “김경록, KBS에 배신감 느껴 JTBC 접촉했지만…”
8
박주민 “정동병원, 정경심 추석때 갔던 곳…진단서 발급 병원 아냐”
9
‘조국, 학교 안나가고 매일 등산’이 기사인가
10
공수처법 대선공약까지 내걸더니..유승민 “막아내고 탈당”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