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황교안, ‘스펙 없는’ 아들 자랑에 ‘KT부정채용’ 의혹 재소환이해관 “아들 법무실 근무시기는 황교안은 법무장관, KT 온갖 檢수사 이뤄지던 때”
  • 1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1  16:43:45
수정 2019.06.21  16:57:4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20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연합뉴스TV 유튜브 영상 캡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자신의 아들이 스펙도 없는데 5군데 대기업에 합격했다며 취업 성공담(?)을 풀어놓자 정의당은 “황 대표 말이 사실이라면 (KT)부정채용 의혹이 사실에 가깝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관련기사: 황교안 “아들, 스펙 없는데 5곳 대기업 합격”…SNS “공감능력 제로”

김동균 부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올해 3월 KT새노조가 황 대표 아들 부정채용 의혹을 제기한 사실을 상기시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관련해 이날 KT새노조 이해관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나는 황교안 대표의 아들이 엉터리 학점에 토익이 800점대라는 사실에 아무 관심이 없다”며 “또 축구를 잘해서 축구팀이 없는 KT에 들어왔다고 해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는 “다만 마케팅직군으로 들어온 황교안 대표의 아들이 어떻게 변호사가 즐비한 KT법무실에 근무할 수 있었는지가 알고 싶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KT법무실에 근무하던 시기는 황교안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었고 KT와 관련 온갖 검찰 수사가 이루어지던 때였다”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김동균 부대변인은 앞선 논평에서 “부정채용 의혹과는 별도로 황 대표의 인식 체계는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죽어라 스펙을 쌓아도 취업의 문턱에조차 다가가지 못하고 절망하는 청년들 앞에서 스펙 없이 취업한 사례 얘기는 약 올리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고 질타했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후안무치 철면뻔뻔 2019-06-22 01:13:36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내 아들 낙하산 전관예우 특혜비리 부정채용 받았다고 뻔뻔하게 자랑광고해대고 자빠져있는 미친병신 일말양심 전무상실 극우개독 벌레새끼일세. ㅉㅉㅉ신고 | 삭제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미 실무협상이 열렸...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결국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법무부 장관직...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팩트체크 전문지인 뉴스톱의 김준일 대표가 미디어협동...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 편집자주: 해당 인터뷰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 비평하다 눈물 흘린 정준희 교수
    2
    안진걸 “檢, 유시민 수사는 ‘LTE급’ 나경원은 한 달째 뭉개…성역인가?”
    3
    박주민 “세월호 특수단 구성 긍정 검토, 기억하나?”…윤석열 “다 기억난다”
    4
    현직 의사가 본 ‘정경심 진단서’ 논란.. “토끼몰이 프레임 정말 지X 맞다”
    5
    “검찰내 공문서 위조는 경징계 사안”…이게 윤석열의 쿨함?
    6
    KBS·檢 유착 의혹이 ‘알릴레오 성희롱’ 논란으로…최경영 “그러다 망한다”
    7
    조국 동생 지인 “檢, 우리는 조국 망가뜨리기 위한 부속물이라더라”
    8
    유시민 “김경록, KBS에 배신감 느껴 JTBC 접촉했지만…”
    9
    박주민 “정동병원, 정경심 추석때 갔던 곳…진단서 발급 병원 아냐”
    10
    손혜원, 朴탄핵 당시 ‘나경원 스탠스’ 언급 “이해찬 사퇴” 발언 비판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