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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한국 영화 100년의 쾌거[고발뉴스 브리핑] 5.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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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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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07:08:49
수정 2019.05.27  0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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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을 유출한 행위를 국익을 훼손한 중대 사건으로 규정하고 강효상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자유당은 강 의원을 엄호하면서 ‘청와대가 아니라더니 자가당착’이라고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가 기밀상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 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르니 인간아~

2. 자유당의 황교안 대표가 장외투쟁 일정을 마친 이후의 '일성'은 또 한 번의 장외투쟁 예고였습니다. 정부 여당이 패스트트랙에 대한 사과와 철회가 없다면 언제든 계속해서 장외투쟁을 이어갈 뜻을 밝힌 것입니다.
돌아뎅기면서 괜한 분란만 일으키지 말고 농촌 일손이나 돕기 바래~

3. 휴전선 인근 GP 철거 현장을 찾은 황교안 대표가 “군은 정부·국방부의 입장과도 달라야 한다”고 말한 것이 거센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에선 “군이 문민통제를 벗어나 항명하라는 얘기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대, 지역, 젠더, 이념 갈등에 이어 종교갈등... 거기다 쿠데타 조장까지~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3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3사단 철거된 GP방문을 위해 비무장지대 통문 앞에서 철모를 쓰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국방부는 황교안 대표의 ‘군이 뇌사 상태’라는 등의 발언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사기를 저하할 수 있는 무분별한 발언으로 국가안보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담마진 황 대표가 군 미필이라 그런지 전술적 사고가 심히 부족한 거 같아~

5.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이 강효상 의원의 자유당 출당을 요구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에 이어 그동안 강 의원을 옹호해 왔던 보수 진영조차 비난 대열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를 옹호하고 나서던 나경원이 뻘쭘하겠어... 어쩌면 좋니 그래~

6. ‘부처님 오신 날’ 불교 의식을 따르지 않은 황교안 대표를 두고 불교계와 보수 개신교계가 맞서는 모양새가 입니다. 한기총은 "불교 지휘부가 좌파의 세상으로 가려 하는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여간 어딜 가나 분란만 일으키는 황교활... 일생에 보탬이 안 돼요~

7. 최순실과 정호성의 대화 녹음에는 최순실이 국정 전반에 개입하고 심지어 주도한 대목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비전문적이고 즉흥적인 박근혜 정부의 국가 운영이 결국 국정농단 사태로까지 번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와중에 ‘박근혜 석방’ 운운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지~

   
▲ <이미지 출처=시사저널 TV 영상 캡처>

8. 일본을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약속 이행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에 대해선 자신은 걱정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글을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어쨌든 돌아다니면서 논란만 일으키는 누구보다 훨 낫네 뭐... 

9. 정부가 부모의 자녀 체벌을 제재하는 방향으로 민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됩니다. 그간 우리 사회는 이른바 '사랑의 매'로 불리는 교육 차원의 훈육에 대해서는 관대했기 때문입니다.
많이 맞고 컸습니다만...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는 말에 적극 찬성합니다~

10. 국세청이 은닉재산 신고인에 대한 포상금 수준은 높이고 사건 처리 기간은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징수금액이 40억 원인 경우 포상금이 기존에는 3억2500만 원이지만 앞으로는 4억7500만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은닉재산 찾는 게 보물찾기보다 어렵다고 하던데... 좀 캐러 다녀 봐?

11. 전교조가 대법원의 법외노조 취소 소송 판결 전 합법화를 요구하며 이번 주 중 문재인 정부 규탄 장외투쟁에 돌입합니다. 전교조는 “법외노조 취소는 법률이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상식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싸질러 놓은 일이라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이게 정의니까~

12. 조선일보가 ‘청룡봉사상’ 수상자한테 ‘1계급 특진’ 혜택을 주는 등의 공공기관 인사에 개입하는 행태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엔 교육부가 조선일보 ‘방일영문화재단’과 함께 수상하는 ‘올해의 스승 상’의 폐지 주장이 나왔습니다.
삼성장학금처럼 조선일보에 줄 세우기 하는 거지... 개나 줘버려~

13.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도 SNS를 통해 봉 감독에게 축하와 찬사를 보냈습니다.
상하면 이 정도는 돼야지 말야. 기생충 같은 조선의 청룡봉사상이 뭐니~

   
▲ 봉준호 감독이 25일(현지시간·한국시간 2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기생충'으로 최고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후 프랑스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4. 라면ㆍ국수ㆍ우동 등 면류를 주 5회 이상 먹는 여성이 8년 후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면류를 거의 먹지 않는 여성보다 2.3배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남성에게선 면류 섭취 빈도와 고혈압 사이에서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면이면 환장하는 나는 여자로 태어나지 않을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15. 외출 전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를 한 번만 바르고 말면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차단제를 덧바르지 않을 경우 오히려 역효과까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차단제를 2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고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했습니다.
혹시 선크림 업체랑 결탁한 건 아니겠지? 세상이 워낙 험악해서 말야~

   
▲ 자유한국당 강효상 원내부대표 <사진제공=뉴시스>

정두언 "황교안 불교 논란은 종교문제 아니라 교양의 문제".
강경화 장관 "한미정상통화 의도적 유출 용납 못 해".
반기문 "한미 정상 통화 유출? 그건 있어선 안 되는 일".
홍준표, 조진래 전 의원 사망은 정치보복 “몹쓸 정권".
황교안 “민생 현장 지옥 같아. 시민들 살려달라 절규”.
정청래 "청와대 미공개 내용 없다. '강효상 물타기' 말라".
MLB 류현진 6이닝 2실점 시즌 7승 달성. 류뚱 포에버~
국민 10명 중 7명, 혼인·혈연아녀도 함께 먹고살면 가족. 

힘보다는 인내심으로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 에드먼드 버크 -

요즘 황교안 자유당 대표 관련한 뉴스가 너무 많지요?
그만큼 이 양반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논란의 핵심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이 해체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볼 작정입니다.
지루하고 긴 싸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힘보다는 인내심이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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