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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전 사장 “권성동 채용 청탁 들어줬다” 법정 증언[고발뉴스 브리핑] 3.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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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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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07:26:27
수정 2019.03.12  0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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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대표연설에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내건 데 대해 노동계의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경기 악화 상황에 밀려 '우클릭' 행보를 거듭해온 정부 여당이 본격적으로 '노동 유연화'에 나서는 신호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그러다 집토끼 산토끼 다 잃고 혼자 먼 산 쳐다보는 일 생기지 싶어~

2. 자유당 지지율이 30%를 넘은 것을 두고 황교안 대표가 "국민들이 이 정부의 폭정에 심판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국민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조금만 키워주면 좋아 죽는다니까... 그렇게 자신 있으면 총사퇴로 가보시든지~

3. 비례대표 폐지 주장으로 선거제 개혁 논의에 딴지를 건 자유당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해 여야 합의를 두고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검토해보겠다는 내용이었다”며 합의 취지를 부인했습니다.
어차피 말뿐인 자유당 총사퇴는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손으로 만듭시다~

4. 개학연기 투쟁 실패 뒤 한유총의 결속력이 급격하게 와해되는 모습입니다. 한유총 소속 대형 유치원들이 에듀파인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속속 밝히고 있는 가운데 자유당이 이번에도 유치원 3법 통과를 반대할지가 관심입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자유당 눈치 보지 말고 패스트트랙 가즈아~

5.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의 '5·18 망언' 통신 심의 내용과 민원인 외부 유출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위원은 “내가 민원인이 누구인지 알려줬다”며 “민원인을 감춰야 할 거면 민원을 넣지 말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5·18 망언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역시 자유당 추천인스러워 보기 좋다~

   
▲ 2017년 9월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2회의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방송장악저지 대토론회에 참석한 이상로 전 MBC 부국장이 발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6. 김경수 지사를 법정구속한 성창호 부장판사에 대한 기소에 야권은 “정치적 보복”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영장판사의 수사기밀 유출은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흔드는 중요 범죄”라며 뇌물만큼 나쁜 범죄라는 평가입니다.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 법... 관대하지 않으려면 냉철해야지요...

7.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정말 잘못했다고 한마디라도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조 신부는 “전 씨가 석고대죄해야 하지만, 그것이 어려우면 죄를 지었다는 한마디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두환의 뿌리를 둔 자유당 하는 짓 보면... 그건 불가능한 일 아니겠어요?

8.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회사나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을 이유로 권성동 자유당 의원의 채용 청탁에 응했다고 법정 증언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당시 권 의원 등의 채용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 이유를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이런 거 해 먹으려고 공수처 설치에 그리 반대를 하는 거지... 맞지? 이것들아~

   
▲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해 11월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강원랜드 채용비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9.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 사장의 야반도주 및 임금 체불 사건에 대한 우리 정부의 관심과 노력에 현지 주무 장관이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국 대사관과 한인 기업인들의 해법 모색과 사건 공론화에 동포 사회는 다행이라는 분위기입니다.
감사의 인사는 이놈을 잡아 해결을 짓고 받아도 늦지 않을 듯... 어디 숨었냐?

10. '버닝썬' 논란과 성접대 의혹 등으로 사면초가에 놓인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연예계 은퇴'라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승리는 자신의 SNS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퇴 말고 지금은 수사에 협조하고 죄가 있으면 달게 받는 거야~

11.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좌완 투수 매슈 보이드는 야구장 너머 아프리카에 홈을 지었습니다. 보이드는 아프리카에 돌봄 단체를 만들어 우간다에서 조혼과 성매매에 내몰리는 14세 미만 소녀 36명을 구출해 돌보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 선수라던데... 선한 일에는 돈이 문제가 아닌 거지~

12. 화이트데이 선물 1위는 액세서리로 30대 남성이 최대 고객이라고 합니다. 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화이트데이 선물은 목걸이나 반지 같은 액세서리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보다 13.4%의 매출 신장이 있다고 합니다.
선물을 받았으면 주는 게 인지상정이긴 하지... 근데 어째 수지가 안 맞더라고~

13. 한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부터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기온은 평년보다 1~4도 낮아 체감온도는 영하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주만 잘 버티면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겠지요? 완전 조으다~

   
▲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가 서울 자택으로 돌아오는 중 들른 연세 세브란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전두환 명예훼손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 전면 부인.
전두환 사죄는커녕 또 광주를 욕보이고 떠나. 헐~
나경원 "민주당·정의당 아예 합쳐라 늘 야합만 한다".
나경원 "전 세계 선진국, 비례대표제 없다"? 땡~
김문수 “박근혜는 독신 여성 하루빨리 석방되길”. 
한유총 백기 투항 7일 만에 이덕선 이사장 사퇴.
내일부터 봄비에 꽃샘추위, 최악 미세먼지는 없어.

좌절과 실패도 삶의 일부분입니다. 도망가지 않고 조용히 받아들이면 그다음이 보입니다.
- 혜민 스님 -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성공을 위한 과정에는 반드시 시행착오를 겪으며 좌절과 실패를 겪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실패의 늪에 빠져 자신을 혹사하고 자책만 하기에는 인생은 짧고 아직 해야 할 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좌절과 실패를 조용히 받아들인 후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잃지 않는 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나는 당신의 실패를 응원합니다. ​
파이팅~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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