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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부장검사 음주 뺑소니에 측정 거부…‘삼진아웃’[고발뉴스 브리핑] 1.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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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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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07:20:32
수정 2019.01.29  08: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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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송언석,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자료사진=뉴시스>

1.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손혜원 의원의 의혹으로 불거진 ‘이해충돌’과 관련해 현역의원 모두 전수조사를 하자고 맞불을 놨습니다. 자유당 일부 의원의 비슷한 의혹에 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긴 하지만, ‘물타기’라는 지적도 예상됩니다.
내 장담컨데 ‘이해 충돌’을 넘어 투기 의혹만도 수두룩할 것이다~

2. 자유당의 유력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당헌·당규 해석을 두고 당내 이견이 분출하는 가운데 김병준 비대위원장까지 가세하고 나서며 파문은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바람 잘 날이 없구만... 잠룡은 없고 잡용만 넘쳐나서 그런 모양이야~

3. 바미당이 새 판을 짜겠다고 선언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청년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으나 여전히 지지율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승민·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등판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손학규 대표에 유승민·안철수까지 재등판하면 청년정당이 맞는 거지?

4. 청와대가 자유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과 박성중 의원의 '방콕 대통령' 비판은 "사실을 왜곡한 가짜뉴스"라며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여의도연구원의 주장은 사실 왜곡과 자의적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든 박근혜랑 동급 만들기를 위한 연구소... 애들 쓴다~

   
▲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빅데이터로 분석한 문재인 대통령 600일 분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잇단 논란으로 여권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른바 전당대회 효과를 등에 업고 자유당 지지율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대안 정당으로 존재감이 부족해 30% 선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아마 나라를 팔아먹어도 태극기 흔들며 만세 불러주는 인간이 있을 거야...

6. 예천군의원에게 폭행당한 가이드의 변호사는 ‘권력으로 개인의 삶이 파괴된 것에 경종을 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56억 원 외에 징벌적 배상금에는 제한이 없다며 해당 의원 등의 미국 소환과 자산동결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 좋은데, 이런 폐기물을 미국에서 받아 줄까 그게 걱정이네...

7. 손석희 JTBC 사장과 프리랜서 기자 사이에 불거진 폭행-공갈 시비가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손 사장이 고소한 사건을 형사 1부에 배당하고 손 대표의 폭행 사건을 내사하던 마포경찰서에 수사지휘를 내렸습니다.
그 사람의 살아온 과정을 보면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지 않나? 편견인가요?

8. 아베 총리가 국회에서 실시한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중국·북한과는 거리를 좁히려는 태도를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2018년 '한국을 가장 중요한 이웃'으로 표현했지만, 올해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네가 왜 섬나라인질 모르는 거지... 소외되고 고립되는 건 그짝이거든~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도쿄서 국회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시정 연설에서 한국은 언급하지 않고 북한과의 관계 개선 등만을 언급했다. <사진제공=뉴시스>

9. 일본 전범 기업 후지코시의 실체를 폭로하고 근로정신대 투쟁을 지원하는 일본 시민단체의 사무국장이 광주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미유키 사무국장은 "일본 침략의 역사를 바로잡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사람이 일본을 이런 식으로 외통수로 몰면 나경원 의원이 싫어하는 데~

10.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에 대한 지나친 인상 요구로 방위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전직 국방부 장관 등 예비역 장성들이 '국민 성금'을 모아 분담금을 보충하자며 집단행동을 예고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말 부끄러움이라고는 모르는 똥별들... 노병은 그입 다물라~

11. 서울고검 부장검사가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264%의 만취 상태에서 피해차량을 치고 그냥 귀가한 부장검사는 앞서 두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습니다.
삼진 아웃이니 이제 법복 벗고 전관예우 변호사 하실 일만 남으셨네... 축하해~

   
▲ <사진출처=MBC 화면캡처>

12. 가짜 인증 마크를 붙인 수도계량기를 전국의 관급 현장에 납품해온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2016년부터 검정 승인을 받지 않은 수도계량기 5천여 개를 제작한 뒤 가짜 인증 마크를 붙여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니 계량기 터질 때마다 수도과 내 동생 ‘길인수’ 속이 터지지 않았겠냐고...

13. 나이가 들면 기억해야 할 일을 자꾸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화로 인해 뇌세포가 줄어들면서 기억력이 감퇴하기 때문인데, 기억력 향상에는 연어(오메가-3), 호두(비타민 E), 시금치(비타민 A)가 좋다고 합니다.
내가 방금 댓글을 뭐라고 달라고 했는지 까먹었음... 시금치를 먹어야겠어~

14.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에 독감과 홍역 환자가 늘면서 항공업계와 검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역 유입 국가로 추정되는 동남아시아와 독감이 유행 중인 일본 여행객들은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음... 나는 홍역도 독감도 걸릴 위험이 적어서 행복한 거 맞습니까?

나경원·장제원 이해충동 논란 ‘손혜원 범죄와 달라’. 풉~
나경원 “이해충돌 관련 당에서 사실 조사 하겠다”. 니껀?~
자유청년연합, 손석희 사장 배임 협의로 검찰 고발.
설 연휴 귀성길은 4일, 귀경길은 5일이 가장 혼잡 전망.
공주 야생조류분변서 고병원성 의심 AI 바이러스 검출.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 길은 멀 듯이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생사의 밤길은 길고 멀다.
- 법구경 -

어리석은 판단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게 한 이를 군왕으로 모신 백성만큼 참담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현대에서는 그런 어리석은 인간을 지지하고 표를 던지는 무지한 국민으로 인해 그와 유사한 일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로 인해 우리가 함께 ‘생사의 밤길’을 걷는 오류를 다시는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유당이 박근혜 탄핵 이후 최고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가 더욱 분발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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