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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라” 무기한 농성 돌입[고발뉴스 브리핑] 1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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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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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07:15:28
수정 2018.12.07  0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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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난공불락처럼 느껴졌던 ‘지지율 25%’를 돌파했습니다. 정치권은 2년 만에 25%를 넘은 것에 대해 주목하면서도 자유당이 잘해서라기보다는 외부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는 시각입니다. 
죽 쒀서 개 주고,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형국인 거야?... 아~ 짜쯩나~

2. 바미당은 민주당과 자유당이 이견을 보이고 있는 '유치원 3법'에 대한 중재안을 제시하며 양당의 수용을 요청했습니다. 바미당은 ‘자유당은 단일 회계에 대해, 민주당은 지원금 체계 유지에 대해 한 발씩만 양보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보조금이라는 것과 지원금이라는 것은 엄연히 틀린 데, 왜 그걸 양보해?

3. 바미당, 민평당, 정의당 등 야 3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상황에서 민주당, 자유당이 예산안 처리를 잠정 합의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거대 양당이 군소 야당을 '패싱'한 셈입니다. 
한마디로... ‘더불어자유당’임을 확인 시켜준 게지...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2019년 예산안을 잠정 합의한 것에 반발해 단식농성에 돌입, 국회 본회의장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거대 양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을 촉구하는 야 3당(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의 집회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이낙연 총리는 지난 1년간 제일 잘 된 것으로 '평화 분위기'를, 가장 아쉬운 점으로 '서민 생활의 어려움'을 꼽았습니다. 내년도 역점 과제로는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자는 국민적 합의와 정부의 노력이 합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얘기지... 새해엔 꼭 그렇게 해주시길~

5.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은 가운데 일정과 동선을 둘러싸고 온갖 설들이 난무하는 모양새입니다. 청와대로서는 김 위원장의 답방에 대비해 여러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준비 중일 것이라는 관측이 중론입니다.
준비는 하되 호들갑은 떨지 말자... 특히 ‘특종·단독’ 이딴 거 하려는 언론들아~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9월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6.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구속영장이 동시에 기각됐습니다. 검찰은 법원의 구석사유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내린 영장기각 결정에 "상식에 어긋난다"며 반발했습니다.
결국 두목급은 손을 못 댄다는 얘기지? 어쩜 한치의 오차도 없냐~

7. 한유총 비대위가 ‘유치원 3법’ 개정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자유당 의원에게 불법적인 ‘쪼개기 후원’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후원 메시지’를 보낸 시점은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린 지난 3일 직전이었습니다.
이러니 한유총의 배후에 자유당이 있단 말이 나오지... 사실인 거야?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모임, 정치하는엄마들 및 시민단체들과 박용진3법 관련 기자회견을 하면서 아이를 가진 엄마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8. 내년도 국공립유치원 학급이 상반기 692개 학급에 이어 하반기 388개 학급이 확충돼 2만 명의 유아가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교육부는 핵심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2019년 국공립유치원 신·증설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한유총 하는 짓 보면, 엄한데 힘쓰느니 국공립으로 가는 게 정답인 듯하오~

9. 제주도가 녹지국제병원 개원을 허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는 성형외과 등 4개 과로 한정해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영리병원의 물꼬를 튼 만큼 다른 지역의 유사한 신청이 잇따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국가의료체계를 무너뜨리는 쾌거를 이루신 원희룡 지사님께 뻐큐를 날립니다~

10.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 '쉰들러리스트' 개봉 25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지금이 더 위태로운 시기"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개인적 증오도 끔찍하지만, 집단적인 혐오가 조직화되고 산업화되면 집단학살이 뒤따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반성 좀 하자~

11. 중국 등 외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010’ 번호로 조작한 보이스피싱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오피스텔 등 주택가에 중계소를 차리고 이곳에 ‘심 박스’로 불리는 전화 중계기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5G 한다고 속도 경쟁만 하지 말고 이런 것부터 걸러내는 방법 좀 강구하자~

12. 학교 교문 주변을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로가 막히는 불상사를 예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새로 지어지거나 증축되는 학교에는 반드시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법령 개정 작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방만 잘해도 대형 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거... 다들 잘 알죠?

13. 일본 정부가 공격형 무기인 항공모함 도입을 추진하려다가 반대에 부딪히자 항공모함이라는 말 대신 '다용도 운용 호위함'이라는 표현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에 이미지 조작을 위한 '말장난'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말장난도 잘하고 몸 개그도 잘하고... 이러다 정신 줄까지 놓을까 걱정이야...

14. 연말이 되면서 잦아진 술자리로 지방간 등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폭음을 피하고 하루 2잔 이하로 마시는 등 간에 부담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권고했습니다.
2잔이면 고기 굽기 전에 이미 마시는 양인데... 이걸 어쩌란 말입니까~

15. 지난 5년간 저체온증 등 추위로 인한 사망 환자가 66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서울, 강원, 경기 등 전국적인 한파가 예보되자 겨울철 한랭 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음주로 인한 사망사고가 절반에 이른다고 합니다. 살아서 만나자고요~

   
▲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제공=뉴시스>

박항서 감독 다큐멘터리 오는 14일 베트남에서 개봉. 오~
원희룡, 제주 영리병원 허가 논란 "정치적 책임질 것". 헐~
'돈 봉투 만찬 무죄' 이영렬, 면직 취소소송도 승소. 쩝~
자유당, "박근혜·이명박 재판 불공정 석방 후 진행해야". 노~
이재명 부부 기소여부 내주 공소시효 직전 결론 날 듯. 음...

당신이 잘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행복에 도움이 된다.
- 러셀 -

잘하는 일은 잘해서 행복하고, 못 하는 일에는 배우고 열심히 성취해 나가 행복하고 이도저도 아닌 그저 그런 일에는 함께 메꾸고 채워나가 행복한 세상...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연말연시 자선냄비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듯 함께 힘을 보태고 나눈다면 행복한 일만 남지 않을까요?
겨울 추위가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하고 따뜻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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