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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北초청장 오면 무조건 응답…두려워말고 나아가라”[고발뉴스 브리핑] 10.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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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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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9  07:36:04
수정 2018.10.19  0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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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로마 바티칸 교황궁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해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의 해묵은 '친박 VS 비박' 갈등 구도의 조짐이 '태극기 부대' 입당 급증으로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불복 세력으로 책임당원으로 가입하면 친박계 주자를 당선시킬 '실탄'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홍준표 김무성의 뒤를 이을 우리의 호프 친박계의 희망 김진태 강추요~

2. 바른당 손학규 대표는 최근 자유당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유승민 전 대표의 자유당 복당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손 대표는 “개혁적인 보수를 표방한 유 전 대표가 갈리 없다. 무슨 명분을 갖고 들어가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가면 무슨 명분이든 만들고 갈 텐데... 가든 안 가든 이상할 게 없는 거 아냐?

3.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위원장이 초청장을 보낸다면 북한에 갈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실상 방북을 수락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교황의 방북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의 평화가 한반도의 평화로 통일로~ 교황 성화 만세~~

4. 심재철 의원이 한국재정정보원의 전산시스템에서의 비인가 재정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다른 의원실의 보좌진도 비인가 구역에 접속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뭣도 안 되니까 이제 물귀신 작전이구만?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가리는 걸로~

   
▲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위원이 김동연 부총리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사립유치원들이 비리가 적발된 유치원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언론사를 상대로 줄 소송 카드도 만지작거리며 휴업을 비롯한 집단행동 카드는 아껴두는 모습입니다.
결국 아이들과 맞벌이 부모를 볼모로 잡겠다? 테러에 협상은 없다는 거~

   
▲ 1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교육청에서 광주여성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립유치원 전수조사와 비리로 적발된 유치원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뉴시스>

6. 자유연대 등 4개 보수단체가 4·16가족협의회와 13개 언론사 등을 가짜뉴스 유포자로 고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세월호 사건 이후 가짜뉴스를 생산·확대·유통시킨 전문가들은 좌파 시민단체 인사들과 언론사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주 가짜뉴스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구만... 이 정도면 무고죄 맞지요~

7.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학대 의혹을 받다가 자살한 ‘김포 맘카페’ 사건을 두고 사이트 폐쇄, 관련자 처벌 등 비난 여론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익명성에 숨어 허위 정보를 남발하는 부작용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엄마의 마음은 사악한 것과는 거리가 먼 데 말이지... 참 거시기하다.

8. 조계종 포교원장이자 불광사 창건주인 지홍 스님이 사찰 유치원 공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최근 사건을 검찰에 넘겼으며 지홍 스님의 횡령을 도운 유치원 원장도 함께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건 유치원 비리야? 아니면 종교 비리야? 일명 ‘일타쌍피’ 비리로다~

9.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임직원 출장 등의 명목으로 예산을 방만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기영 총장의 해외출장 한 번에 5,000여만 원을 쓰고, 입학사정관에게 심사와 무관한 고급 이어폰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12일간 출장에 5천 쓰고 왔더니 통장에 월급 꽂혀있지? 완전 꿀 보직이네~

10.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과 유사한 일이 국립대학에서도 발생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자신의 학교로 편입해 온 아들에게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매 학기 두 과목씩 자신의 강의 8과목을 듣게 하고 아들에게 전 과목 A+을 줬습니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부정이 저지른 부정이구먼~ 그런 부모 없어 서럽소~

11. 여성과 특성화고 출신 수험생을 대학 입시 면접 과정에서 탈락시킨 대학 교수에게 법원이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권위를 이용해 뇌물을 요구하는 등 범행의 수법과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런 양반은 차별이 뭔지 빵에서 실감나게 맛을 보여 주세요~

12. 최근 경인 아라뱃길 기능을 손보기 위한 전문가 조직이 출범해 향후 아라뱃길 운하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012년 개통한 아라뱃길은 건설비 2조 7,000억 원이 들었고 연간 운영에는 130억 원이 소요됩니다.
밑 빠진 독도 아니고... 이명박 이 인간이 물에 빠뜨린 돈이 대체 얼마야?

13. 미국 재무부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6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미·중 무역분쟁이 최고조에 달해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에 포함됐습니다.
미국이 조작국이라면 조작국인거지? 대단한 미국의 그레이트 갑질~

14. 지난 한 해 뺑소니 사고는 7,880건으로 사망자는 150명, 부상은 11,429명지만, 뺑소니범 검거율은 97%로 매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뺑소니 사고 후 법적 처벌인데, 1심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된 경우는 13.3%에 불과했습니다.
이러니 복불복이라고 일단 뺑소니치고 보는 게 아니냐고~ 이럴 거야 정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리유치원 실명공개 여부와 회계 투명성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사진제공=뉴시스>

설악산 고지대 7cm '첫눈' 작년보다 16일 빨라. 헉~
“광주 퀴어축제 광주의 인권지수 가늠할 잣대". 과연~
유은혜, "사립유치원 집단 휴원 엄단 조치할 것". 꼭~
손학규, "바른당 의원 자유당행, 말도 안 돼”. 진짜?
비리 유치원 안 보내자니 답 없는 속 타는 부모. 에휴~

여행을 하는 것이나 병에 걸리는 것, 이 둘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점이다.
- 다케우치 히토시 -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은 페루의 ‘마추픽추’로 함께 가기로 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만, 과연 생전에 가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혹은 형편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몸이 허락하지 않아서라면 얼마나 서러울까요?
대한민국이 아름답게 옷을 갈아입는 만추의 계절입니다.
서러워하기 전에 훌쩍 이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 한번 가져 보세요. 지금 출발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지도 모릅니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주말, 당신과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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