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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국회 업추비 공개?…김성태 삼각김밥 먹었는지 보자”하승수 “법원 판결 확정돼야 국회 업추비 공개될 듯.. 빠른 선고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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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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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0:03:58
수정 2018.10.05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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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심재철 의원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국회가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전면 공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 직속으로 지난달 출범한 국회혁신자문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최소한 다른 정부기관 수준’으로 업무추진비를 공개하는 방안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국회 업무추진비는 총액과 사무총장의 집행 내역만 공개돼 왔다.

이에 따라 국회는 우선적으로 업무추진비 정보공개청구에 전향적으로 응하고, 향후 업무추진비 등 예산 집행내역 공개를 제도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해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는 “국회, 업무추진비 내역 공개한다”는 제목의 <한국일보>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는 “좋은 일이지만, 기사 제목만 보면 오해할 수도 있다”며 “아직 국회는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공개하라는 1심판결에 불복해서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 자문기구인 국회 혁신자문위 예산소위원회가 공개하라는 의견을 냈지만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법원판결이 확정되어야 국회 업무추진비는 공개될 걸로 보인다”며 “지금 진행하고 있는 정보공개소송 항소심 판결이 최대한 빨리 선고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업무추진비 공개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업무추진비만 공개할 게 아니라 특활비도 공개하라(신**)”, “심재철 6억부터 공개하세요(구**)”, “김성태 11시 이후와 주말에 삼각김밥 먹었는지 함 보자(올*)”, “국민세금 100% 공개하는 것이 당연한 것을 무슨 선심 쓰듯이 공개한다고 하고 있네요. 국회의원들이 사용하는 모든 돈을 100% 공개하자(기**)”, “국회면 다른기관 보다 더 투명하게 공개를 철저히 해야지. 어찌 다른 정부기관 수준으로 하나. 창피한 줄 알아라. 그러고서는 무슨 국감에서 큰소리냐(이**)”, “특활비가 쟁점이다. 업무추진비가 대단한 것 인양 포장하지 마라(기레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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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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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경보기 2018-10-05 11:46:57

    삼각 김밥 가격이 얼마인지는 알고 저런 얘기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평소에 편의점 근처도 안갈것 같은 양반들이 언제부터 편의점 김밥 타령을 하시는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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