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추미애 “평화열차 브레이크 걸려는 홍준표, 아베와 뭐가 다른가”“반미 선봉에 설 듯한 태도로 노골적으로 국익마저 훼손”
  • 0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8  16:33:41
수정 2018.06.08  16:41:0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6·1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오전 전남 목포시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민주당 중앙선대위원회 현장회의가 열린 가운데 추미애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북미정상회담 파기를 언급한 것에 대해 8일 “일본 아베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이날 목포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제1야당 대표가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북미회담 파기를 언급하며 한반도를 넘어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한반도의 평화열차가 달리는데 브레이크를 걸려고 하는 야당”이라며 “일본 아베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그는 “평화가 오는 길목을 가로막으며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위장평화쇼, 김칫국 외교라고 하더니, 이제는 아예 반미의 선봉에 설 듯 한 태도로, 노골적으로 국익마저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추 대표는 “한반도 평화를 굳건히 만들어가고 있는 문재인정부에 보다 강한 동력을 만들어 달라”며 “평화의 길목을 가로막는 야당에 맞서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에 대해 추 대표는 “한반도 평화가 만들어낸 쾌거”라며 “남북을 잇는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연결돼 유럽까지 연결되는 지도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추 대표는 “분단된 섬 대한민국이 대륙의 끝이자 시작이 되고, 해양의 끝이자 시작이 되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신경제 구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철도 인프라가 될 것이며, 한반도 번영을 위한 굳건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北찬성으로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송영길 “대륙철도의 꿈 시작”

   
▲ 우리나라가 북한의 찬성표를 얻어 만장일치로 7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사진=뉴시스>

[관련기사]

민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언경 “지방 선거일수록 지역 언론이 중요해”

김언경 “지방 선거일수록 지역 언론이 중요해”

6.13 지방선거가 17개 광역 시도지사 중 14개...
“북한이 주한미군을 수용했다고? 남한이 내보내라는 것”

“북한이 주한미군을 수용했다고? 남한이 내보내라는 것”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리며 남북...
“KBS 정상화 축하할 일이지만 난 아직도 뉴스타파가 재밌어”

“KBS 정상화 축하할 일이지만 난 아직도 뉴스타파가 재밌어”

지난달 28일 KBS 1라디오가 봄철 개편을 맞아 ...
“KBS1 라디오 개편, 비판 막는 기계적 중립 단호히 거부”

“KBS1 라디오 개편, 비판 막는 기계적 중립 단호히 거부”

KBS 1라디오가 봄 개편을 맞아 뉴스 시사 채널로...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자한당 “저희가 잘못했다” 진정성 보이려면?…박주민 해법 제시
2
심상정 “‘굳세어라 유승민’ 철회…새로운 보수커녕 살려고 탈당”
3
“금융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례적 보도자료…檢수사 회피 꼼수”
4
정진석 ‘세월호 망언’과 자한당 대국민사과 ‘퍼포먼스’
5
유시민 “작가로서 본 김정은 모두발언…머리 아픈 홍준표”
6
MBC 개표방송의 ‘전원책 선택’, 결과는?
7
네이밍 전문가 손혜원, 자한당 새 당명 ‘OO공화당’ 추천.. 왜?
8
유인태, ‘자한당보다 바른미래가 더 참패’ 평가 이유
9
‘보수의 궤멸’엔 보수언론 책임도 크다
10
‘바보 노무현’과 그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의 ‘운명’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기사제보 : 02-325-07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발행/편집인 : 김영우  |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