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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안민석 美 북토크서 난동.. “왜 ‘이명박근혜’만 적폐청산?”안민석 “美동부 북토크, 권력자들 불법 은닉재산 파악 위한 집단지성 모으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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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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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8:04:47
수정 2017.10.10  1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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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시민단체 '정상추' 온라인 방송 JNC TV 유튜브 영상 캡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끝나지 않은 전쟁> 북 토크에 극우단체 회원들이 난입해 행사를 방해,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시민단체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 네트워크’의 온라인 방송인 JNC TV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10여명의 극우단체 회원들은 북 토크를 시작하자마자 “왜 애국가를 부르지 않느냐”며 고성을 질렀다. 또 “왜 적폐청산을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만 하느냐, 노무현‧김대중 정권 때는 적폐가 없었는 줄 아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민석 의원도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안 의원은 “워싱턴 북 토크에서 결국 불상사가 터졌다”며 “행사를 방해하던 극우인사가 경찰에게 폭행을 가해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아울러 “제가 추석 연휴에 뉴욕과 워싱턴에서 북 토크를 한 것은 박정희 시대 이후 권력자들이 미 동부에 은닉한 불법재산을 교민들의 힘으로 파악하고 이후 특별법으로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민들의 커다란 호응이 있었고, 미 동부 교민들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덧붙였다.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뉴욕에서 <끝나지 않은 전쟁>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워싱턴 DC에서 열린 북 토크는 36번째 행사로, 안 의원은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제정을 위해 <끝나지 않은 전쟁> 북 토크를 50차례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 의원은 “앞으로 남은 14번의 국내 북 토크는 주진우 기자, 노승일 부장, 박관천 경정, 안원구 청장님 등과 동행하려 한다”며 “저희를 지켜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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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 2017-10-11 02:55:31

    싸움의 가장 큰 원인은 애국가를 쌩까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강요해서입니다.신고 | 삭제

    • 안양자 2017-10-10 22:47:03

      안민석의원님 존경합니다
      몸을 사리지않고 최순실재산을 몰수하는데 전력투구하는 당신이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당신같은 국회의원의 용기가 지금 박근혜최순실이 더이상 힘을 못쓰게 합니다
      국민들이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도록 안민석의원이 불철주야 홍길동처럼 뛰어다니니 고맙고 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안민석의원 화이팅!신고 | 삭제

      • 박혜연 2017-10-10 18:37:12

        극우보수집안에서 태어난 내가봐도 저 극우보수떨거지들 정상이 아녀~!!!! 종북좌파들은 최소한 정상적인 행동을 하기라도하지, 종미우파것들은 답이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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