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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22조 막대한 국가 예산 투입됐던 ‘4대강 사업’ 감사 착수[고발뉴스 브리핑] 6.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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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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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07:13:11
수정 2017.06.15  0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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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앞줄 왼쪽 네 번째)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강행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이 원내 제1야당이지만, 이렇다 할 전략과 비전 없이 ‘반대’만 외치는 모양새가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야당은 무조건 ‘반대’만 하면 된다고 학습된 탓인지는 몰라도 자유당의 반대와 불참에는 어떤 전략이나 비전도 없어 보입니다.
셀프 왕따들~ 지들이 지금 왜 야당을 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거지...

2. 정의당이 그동안 문재인 정부 인선에 크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지만, 안경환 후보자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안 후보자의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인사 검증 과정에서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갠적으로 아닌데 싶어... 그래서 인사 청문회하는 거니까 확신한 검증 부탁해요~

3. 박근혜 정부가 공공기관 개혁과제로 추진했던 성과연봉제가 결국 폐기됩니다. 이로써 공공기관에 지급했던 최대 1600억여 원의 인센티브를 반납할 예정인데, 노조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재원으로 쓰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딱 좋네~ 어차피 지급했던 돈이면 엄한데 쓰지 말고 그렇게 씁시다. 난 찬성~

4. 22조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예산이 들어간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에 대해 감사원이 4번째 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감사에는 앞선 3차례 감사 때 들여다보지 않은 4대강사업 정책 결정 과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하는 둥 마는 둥 했던 3차례 감사 말고 진짜 감사다운 감사를 해주리라 믿어~

   
▲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출처=MB 페이스북>

5. 삼성물산 합병의 목적이 '오너일가의 지배력 강화'라는 사실을 보건복지부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청와대가 합병 성사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구체적인 정황도 증언을 통해 나왔습니다.
삼성합병이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떠들던 언론들이 대부분이었지 아마?

6. 언론 시민사회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자행된 언론탄압, 언론장악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정부 9년간 다양한 형태의 언론장악 시도 결과 국민적 신뢰 상실과 언론자유 침해를 주장했습니다.
어디 그것뿐이겠어... 대한민국 곳곳에 청산해야 할 적폐만 산더미라고 봐~

7. ‘뉴욕타임스’가 한반도 긴장에 대처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통찰력이 엿보인다며, 주변 강대국들이 문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압박만으로는 북한을 단념시킬 수 없는 만큼 문재인 식 해법에 미·중이 지원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자유당 입장에서 보자면 뉴욕타임즈는 오늘 자로 종북빨갱이 신문사가 되었음...

8. 통일부는 사회·문화 교류와 인도적 지원을 위한 민간단체의 대북접촉 3건을 추가로 승인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지난 5일 북한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방북 요청을 거부한 뒤 대북접촉 승인을 하지 않다가 승인을 재개했습니다.
얼굴 맞대고 눈 맞추고 얘기하면 뭔가 좀 나아지지 않겠어? 거부하지 좀 말고~

9.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는 직원 60명이 강경화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지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국제 사회의 협력과 공조를 이끌어내는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강 후보자 이외에 더 적합한 인사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찬성이 두 배나 많은데도 민의를 얘기하는 자들은 요지부동... 바꿔야지 뭐~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성주디앤디가 공정위 조사를 앞둔 시점에 많은 협력사 대표들을 만나 변경된 납품 조건 등을 제시하며 회유한 정황이 나타났습니다. 성주디앤디에 납품거래를 이어오던 협력업체 대표들은 '익명보장'을 전제로 이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보호, 구제가 아닌 갑질의 아이콘이라니... 내려와라 어여~

11. 최근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중견 치킨업체가 오히려 가격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견 치킨 업체 '또봉이통닭'은 앞으로 한 달간 최대 10% 인하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1만 1천 원 토봉이랑 2만 원 BBQ는 다른 나라 닭은 아닐 텐데... 또봉이 따봉~

12. 요양병원을 찾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병원의 질에 대한 의구심은 높습니다. 요양병원 내 인권침해, 환자 방치 등 질 낮은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질 낮은 곳은 요양병원이 아닌 대부분 사무장병원과 연관이 깊습니다.
의료 감독이 왜 이러냐고 하면 또, 인력 부족 탓하겠지? 그러지 좀 맙시다~

13. 자폐성 장애가 있는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한 지적장애인에게 실형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자신과 동생의 장애로 어머니가 괴로워하는 사실을 비관해 ‘엄마가 편해질 수 있을 거야’라는 마음에 벌인 일이라고 합니다.
진짜 가슴 아픈 일이네요... ‘이제는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14. 10여 년 동안 뜸 시술을 배워 서로에게 뜸을 떠준 시골의 소모임 회원들이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벌금을 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침구술과 자기요법 등 대체의학 시술 행위도 의료행위로 의료인이 아니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좀 과한 거 같다는... 근데 청와대 기치료 아줌마는 처벌받았나 모르겠네~

15. 샘표 등 국내식품업체들의 양조간장에서 발암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됐습니다. 업계 1위인 샘표는 ‘에틸카바메이트는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물질’이라며 ‘주류와 비교하면 간장의 함량은 미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간장도 마시면 취한데? 발암물질을 조금씩 매일 먹는 건 괜찮다는 얘기야 뭐야~

16. 쥐에게 햄버거와 탄산음료 같은 '서구식 음식'을 줄곧 먹였더니 치매에 걸릴 위험이 급격하게 커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알츠하이머의 강력한 환경 요인 중 하나가 비만으로 서구식 음식이 비만을 촉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조끔씩 가끔 먹는 건 괜찮다고 우기지 뭐... 사람은 쥐가 아니니까~

정유라 세 번째 검찰 조사 마무리. 재청구~
'김상조 후폭풍' 장관 인사청문회 파행. 에휴~
판사 68% '박근혜 재판, 일부 방송하자'. 그랭~
초·중·고 일제고사 전격 폐지 20일부터 적용. 오~
광주 주택 마당에서도 바나나 열려. 헐~
세월호 진흙 분리 작업 중 유골 1점 발견. ...

치우친 고집은 영원한 병이다.
팔만대장경 -

요 얘기를 꼭 전해주고 싶은 인간들이 좀 있지요?
괜한 고집 부리지 말고 진짜 병 걸리기 전에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이 있는지 17년입니다. 남북관계가 호전되고 남북공동선언의 의미가 되살아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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