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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어버이연합·홍만표·백남기·서별관회의 청문회, 박승춘 해임결의’ 모두 반대[고발뉴스 브리핑] 6.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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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2  07:16:52
수정 2016.06.22  1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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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이 요구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청문회 개최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해임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김 수석부대표는 ‘어버이연합 사건·정운호 게이트·백남기 사건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 3가지 청문회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가 미비해서 그러자나~ 알면서~

2.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조계 최대 현안인 법조비리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설 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관 법조인 출신이 다수인 법사위가 과거와 마찬가지로 법조비리에 대해 소극적 자세로 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기 밥그릇 챙기다가 쪽박 차는수가...

3. 영남권에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지 않고 기존 김해공항을 대폭 확장하는 방식으로 신공항을 건설하는 방안이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덕도냐, 밀양이냐를 놓고 10년 넘게 이어온 신공항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MB도 사과하고 박근혜도 사과하고... 두 번 속는 국민이 바보지~

   
▲ 신공항 건설 추진 일지 <그래픽 제공=뉴시스>

4. 정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 이후 선체정리 과정에 '4·16 세월호참사 특조위'의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정리 과정에서 특조위가 선체 조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연한 일에 선심 쓰듯 하지 말고... 해수부나 협조 좀 하지~

5. 대법원이 최근 전관예우를 막기 위한 고강도 대책을 내놨지만, 광주 법조계에 또다시 전관 변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횡령 사건의 피고인 변호인단이 항소심 재판부 판사와 오래 함께 근무했거나 사시 동기로 채워져 피해자가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엔 얼마짜리? 그러다 돈 보다 욕만 먹지 싶어~

6. 지난 10년 새 서구화된 식생활 등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의 육류 소비는 늘어난 반면 쌀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식 등이 일상화되고 예전보다 한국인의 입맛이 서구화되면서 육류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토불이는 이제 옛말?... 그래도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7. 과거 사진으로 현재의 얼굴 모습을 추론하는 ‘3D 몽타주’ 기술이 38년 전 실종된 장기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3D 몽타주 기술을 경찰청이 도입한 이후 장기실종자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실종 당시 13세 남자아이는 현재 51세였습니다.
참 반가운 일이네... 요즘 시기엔 이산 가족에게도 활용하면 좋을듯...

8. 국가보훈처는 야 3당이 박승춘 보훈처장에 대한 해임촉구결의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광주 시민의 정서를 배려하지 못한 점은 유감이지만, 정치적 논란을 이유로 기관장에 대한 해임건의는 굉장히 유감이라고 표명했습니다.
국민 정서도 배려하지 못하는 양반이 거기 앉아있으니 심히 유감이지 싶다~

9. 지방자치단체들이 '혈세'를 투입해 경쟁적으로 중국 포상관광 단체를 대상으로 벌이는 다양한 이벤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문체부가 앞으로 이벤트 개최를 전제로 유치전에 나서는 지자체에는
나는 지들 돈으로 먹는 줄 알았지... 우리 관련 관광지원 예산을 줄이거나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세금으로 삼계탕에 치맥 파티를 왜?

10. 2012년 자신의 동생을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해 문제가 됐던 서영교 의원이 2014에도 5개월간 자신의 딸을 인턴 비서로 고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서 의원은 ‘당시 딸을 인턴 비서로 채용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알면서 왜 그러셨을까? 취업에 목말라하는 청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할 듯...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11. 최악의 총기 참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총기규제 법안이 또 상원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미국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발의한 4건의 총기규제 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가결에 필요한 60표 이상을 얻지 못하고 모두 부결됐습니다.
총기 소유의 자유보다는 총기 회사에서 받는 정치 자금이 짭짤해서 그런 건 아니고?

12. 서울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1∼2인 가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2인 가구 증가로 도움이 필요할 때 지탱해 줄 사회적 연결망이 느슨해진 탓에 '아플 때 돌봐 줄 이 없는' 부작용도 심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먼 친척 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좋다고 하자나요... 아침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부터 하심이...

13. 한국은행은 지난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 교환운동'을 전개한 결과 2억6천700만 개의 동전을 지폐로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으로는 367억 원 규모로 이는 작년보다 금액으로 1.4%(5억2천만 원), 개수로는 1.9%(500만 개) 증가한 것입니다.
동전도 돈인데 서랍에서 잠자서야... 잠자는 동전을 깨웁시다...

14. 2020년 7월 1일이 되면 경기도 내 도시공원 조성 예정용지 10곳 가운데 1곳에 해당하는 575곳이 없어집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이미 139곳의 공원 조성 용지가 해제된 가운데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녹지가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온통 아파트, 빌딩만 선다는데... 도시의 허파가 사라지면 답답하자나~

15. 전국한우협회와 농협중앙회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한우고기 소비자 가격을 30%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품목은 수요 촉발로 인한 부작용이 없도록 계절적으로 수요가 적은 불고기(우둔·설도·앞다리)와 국거리(목심·사태) 등으로 정해졌습니다.
간만에 한우 좀 먹어 볼까요? 등심이 빠져서 아쉽네...

16. 낙동강 지류인 금호강에서 큰빗이끼벌레가 목격되면서 용도를 상실한 수중보를 철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흔히 물이 흐르지 않는 수역의 지표종인 큰빗이끼벌레는 물고기 산란처와 서식처를 잠식해 어류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B의 4대강 사랑이 퇴임 후에도 오랫동안 썩은 내를 풍기는 구만... 그만 수문 좀 열지~

17.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한 사람 가운데 약 절반은 현재 요금제보다 현저히 적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가입자들은 데이터를 1GB도 채 쓰지 않는데 이통사의 ‘불안 마케팅’에 휩쓸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무제한 요금 쓰고 있는 대한민국 400만 호갱님... 내 요금제 찾아 3 만리~

18. 경북 안동시가 마약 성분이 있는 양귀비로 꽃길을 조성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동시가 업무착오로 양귀비 씨앗을 확인 않고 파종한 잘못이 있지만, 고의성이 없어 처벌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혹시 일부러 그런 건 아니겠지? 약에 취하지 않고서야...

19. 행정자치부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스마트폰에 정부3.0 앱을 선탑재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행자부는 정부3.0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기 스마트폰 선탑재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놓고 수십만이 쓰는 앱이라고 자랑하려고? 삭제는 되게 하던지~

20. 김무성 ‘김해공항 확장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일본의 선거권 연령 71년 만에 '18세 이상'으로 개정. 우리는?
김종인 ‘경제민주화 의지가 있는 대통령 후보를 내겠다’ 셀프 후보?
사우디 대학병원 메르스 유행 ‘여행객 주의해야’ 가지마~
전 여자친구 나체사진 유포한 대학생 법정구속. 찌찌리...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만,
다른 사람은 우리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있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항상 내 것이 작고 초라하게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못한 멋진 구석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연로하신 어르신부터 이제 갓 세상에 태어난 아이까지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오늘은 아니 앞으로도 쭈욱 당신이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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