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때는 김광진을 보았네
잠결에는 문병호의 목소리를 들었네
아침에는 은수미를 보았네
국회대회의실 텅 빈 의자는 민심을 외면한 숫자들
저 빈자리에 가서 앉고 싶은
자유 권리 인권 양심 그리고 습자기 같은 사생활
은수미의 갈라진 목소리 사이로 온
테러 없는 오늘을 보았네
잠들지 않는 국회가 목놓아 외치는 소리를 들었네
국회를 보았네
토론...
討論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함. 이라고
지식백과에 나오는데...
모여서 잘 들으세요..
대통령도 공무원이고 국회의원도 공무원입니다.
국민 세금으로 사시는분들이니 의견을 잘 듣고 결정하셔야죠..
대통령 연설하시는데 박수 않친 의원, 중간에 나간 의원 하면서
종편에서 챠트 만드셨죠??이번에도 잘 만드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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