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루액 물벼락’ 외신기자들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시위대와 경찰의 격렬한 대치가 이어진 가운데 이를 취재하던 외신기자들도 물대포를 맞았다.

방독면을 착용하고 영상을 찍던 카메라 기자와 리포트를 하던 기자 2명이 경찰이 쏘는 최루액을 맞는 모습이 go발뉴스의 카메라에 잡혔다.

go발뉴스 취재진도 최루액을 맞고 고통을 겪었고 일부 장비도 손상됐다. 

방독면 쓰고 민중총궐기 대회를 취재하는 있는 외신기자들. ⓒ go발뉴스
방독면 쓰고 민중총궐기 대회를 취재하는 있는 외신기자들. ⓒ go발뉴스

 

 
 

  

 
 

 

외신기자들이 14일 민중총궐기대회 현장 보도를 하다 최루액을 맞고 놀라고 있다. ⓒ go발뉴스
외신기자들이 14일 민중총궐기대회 현장 보도를 하다 최루액을 맞고 놀라고 있다. ⓒ go발뉴스

 

go발뉴스 취재진이 14일 민중총궐기대회 취재를 하다 최루액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 go발뉴스
go발뉴스 취재진이 14일 민중총궐기대회 취재를 하다 최루액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 go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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