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잘나오면 MB-朴 세력과도 합칠 수 있다는 소리”…김홍걸, 국민의당에 ‘돌직구’

전우용 “‘安 달라졌다’ 언론들이 주문 외우니 바른정당 의원들과 같아져”

문용필 기자
|
승인 2017-10-20 16:16:31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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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당이 2017-10-22 14:43:06
신소재와 아이템고갈에 힘들어하고 배고픈 개그맨들 먹여살리더라

어느날 갑자기 티브이 카메라앞에 나타나 뜬금없이 70년대 초등생들 학교운동장에
모아놓고 웅변대회하는 장면을 연상케하던

두손 높이들고 "내가 엠비아바타입니꽈아아"하는 추억의 그 명장면은
며칠전에 어느 개그프로에서 다시 선을 보였고

트럼프의 1박2일 방한일정을 대한민국 홀대라는 유치원생 산수계산법 개그는
바로 어젯밤에 머리 잘돌아가는 개그맨들이
명쾌한 분석과 함께 리얼하게 선보이더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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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호 2017-10-21 00:04:57
김홍걸 이놈이 대중이 아들 니애비 반만치라도 따라해라 못난놈 니애비돈 사회환원해라 다 훔친거잔나?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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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17-10-20 17:34:17
지방선거에서 심판해주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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