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들, 세월호 유가족 만나 사죄·공정보도 약속

폭우가 쏟아질땐 맞아야 한다. KBS노조든 기자협회든 나서지 말라.
그대들의 자성의 목소리라고 해봐야, 친위대들의 목숨을 연장해주는 것 뿐이다.
사장이 물러나면 다 해결되나? 김모씨 민모씨 백모씨 같은 기레기들이 아직도 널렸다.
말로 하지말고 방송으로 보여봐라. 그게 안될것 같으면 조용히 매를 맞아라.
곧, 시민의 하나된 힘으로 쓰레기 언론을 바로 잡을 것이다.신고 | 삭제

말로 말고,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국민들에게 보여줘라. 사람들을 그렇게 언론으로 죽이는 또 다른 살인자들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도와달라고 한다면, 어느 미친놈이 "예"라고 하겠냐. 천벌받을 KBS, MBC 기레기 세끼들. 절대 너희들 뉴스 안본다. 열심히(?) 사실을 왜곡해서, 말도 안되는 뉴스 만들든지 말든지. 지금까지 유치원생보다 머리 나쁘고 치졸하게 앞, 뒤 안맞고 쪼다같이 뉴스 낸건 알지? 사람들 한명도 구하지 못 한 여러가지 이유들 중에서 너희들이 아주 큰 몫 했다는 것 평생 기억하고 살아가라. 기레기 세끼들아.신고 | 삭제

소 잃어 버리고 외양간 고치면 무엇하랴?
앞으로 지켜 볼일입니다.신고 | 삭제

이제는 안 믿는다. 정말 안 믿는다. 과거서 부터 매번 봐오던 그림이다. 눈물 흘리지 마라 역겹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