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일가, 피감기관서 1000억 수주…김진애 “국힘당, ‘급’이 다르네”

시민단체, '피감기관 400억원 공사 수주 의혹' 박덕흠 의원 경찰에 고발

http://news.v.daum.net/v/20200915143455956신고 | 삭제

박덕흠73억 더하기 1000억 당근 의원직 박탈 해쳐먹은 나랏돈 탈탈 털어 국고로
토착왜구의당이 우리에게 돈맛을 알면 안된다는 헛소리 할 자격이 있는가
빤쓰코로나당아 세금은 국민의 돈이당 돈맛은 오지게 알아서
어쨌든 느그들이 헤쳐먹은 피같은 국민의 돈 모두 국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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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할말을 꼭 하는 열린민주당
핵사이다 김진애 의원님
여전히 민주당은 꿀먹은 벙어리
협치나 운운하는 이낙연 의원 다음 대선을 꿈꾼다면
그 꿈에서 깨시길....신고 | 삭제

조수진 박덕흠 주영호............언제까지 고쿠민노 치카라당이 묵언수행을 할지 궁금하다?신고 | 삭제

“자신이 통과시킨 法으로 주호영 23억 시세차익”
- 주호영, 무려 23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고 아파트 2채 확보
news.zum.com/articles/61759137

【사진】 ‘집값폭등’ 걱정하는 280억 부동산 富者 ⇒ 미래통합당(현 국민의적) 박덕흠
vop.co.kr/A00001503995.html

박덕흠 의원 一家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news.zum.com/articles/62865993

“구린내가 진동하네....”
news.zum.com/articles/62862564신고 | 삭제

원래 100원을 훔치면 도둑놈이지만, 100억을 훔치면 도둑님이야.
그러니 해먹을려면 저렇게 해먹어야 뒤탈이 없지.ㅋㅋㅋ신고 | 삭제

‘못된 개’에게 ‘몽둥이’가 藥 .... 軍事독재정권 후예, 미래통합당은 계속 망해야 한다 !!
amn.kr/37059

함세웅 神父 “박정희-전두환은 표독한 독재자”
bit.ly/1HE5yIq

‘박정희 共和黨-전두환 民正黨’을 계승한 自由韓國黨(현 국민의적 ?)
bit.ly/2RUzT0j

엽기적 독재후예들, 자유한국당 그만 날뛰라
bit.ly/2LtbKw5

엽기적 독재자후예 개망나니 !!
news.zum.com/articles/59897381신고 | 삭제

250만원 일감 몰아주며 내부자거래 했다며
호떡집 불난거마냥 호들갑떨며 분기탱천하는 넘들아
1억도 10억도 아닌 1천억이다
워낙에 거금이라 어지간한 사람들은
머리에 스팀들어오고 어지러워 가늠하기도 어려운 거금이다
1천억이면 니들 수준으로는주머니속 쌈짓돈이고 걍 껌값이나되겠지?

단순계산으로 하여도
1천억원이 될려면 250만원짜리가 무려 4만개가 모여야한다
1ː40,000 이라는 말이다
그만큼 니들의 추장관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이
정상적인 상식의 궤를 완전 이탈해버린
정치적 목적을 염두에 둔
얼척이 없는 공격이라는거다신고 | 삭제

많은 것도 아니고
1회 12만원 가량 월평균 20만원 정도씩 음식 팔아준걸 가지고
쌩난리 굿 하던 넘들

1년간 250만원 월 20만원 정도이다
꿀먹은 벙어리 되어버린
아무리 밥빌어먹고 밥그릇 사수하기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는
선택적비난의 끝판왕
냉혈한들 이라고해도
굳이 추장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 사람사는 세상 삶의 한모퉁이
그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수 있는
평범하디 평범한 모녀지간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니들은 가슴으로 느끼는거 없고
또 뭐 하고 싶은말은 없냐?신고 | 삭제

피도 눈물도 없는
GR YB 이단옆차기로 하고 쳐자빠져있는
이 쳐죽을넘의 시키들아!!!

금지옥엽 키웠던 딸아이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차가운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온갖 어려움을 당당하게 헤쳐나가며
작은동네식당 영업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있는게
엄마로서 너무 대견하고 짠해
다른 도둑넘들처럼 수천 수억씩 해먹은 것도 아니고
가끔씩 들러 딸아이 살아가는 모양새도 돌아보며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초짜가 장사는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한번씩 두루 살펴보기도하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