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욕설 파문’ 침묵하는 언론들

나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기 전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의 큰 일을 어떻게 감당한다는 것인지 의문이네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일을 사무적이든 행정적이든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막말행보라니요. 국회의원은 법도 무서워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당 차원이든 입법 차원에서 국회의원들의 막말행보에 대하여 엄중한 처벌이 수반되었으면 좋겠습니다.신고 | 삭제

우리나라에 희망이 보입니다
MBC 여론조사결과
차기 대선주자선호도
60대 이상을 뺀 모든 연령층과
대구경북,부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낙연 총리가 거의 모든지역에서 앞선다
이는 그만큼 우리나라에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시대가 영웅을 부른다하였다
역대 총리 중 최고다!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입니다
암울하였던 어둠의 시대를 거하고 광명정대한 미래로 나갈 희망이

우리 모두는 작은 일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하는지를 생각하는
항상 깨어있는 국민이 되어야한다신고 | 삭제

민동기 기자님! 진짜 저 세 곳만 기사가 나왔다는 겁니까?...기자 선신고 | 삭제

촛불정부 이후 언론의 자유를 외치는 기레기들을 잘 살펴보자. 그 대다수가 독재자의 똥꼬를 빨던 놈들이다. 솔직히 요즘 가치관의 혼동을 느낀다. 언론의 자유는 정말 중요한 큰 가치인데, 대한민국 기레기들에게 언론의 자유를 줘도 되는 걸까? 같은 메스를 들어도 의사의 손에 들린 메스는 사람을 살리지만,살인마의 손에 들린 메스는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된다.신고 | 삭제

한선교가 왜 저리 되었을까?
참 추하게 늙어가는군. 권력에 눈멀어 자기가
어떻게 변해가는줄 모르네요.
마음을 악하게 쓰니 생김새도 추하게 변하간다..ㅉㅉ신고 | 삭제

◆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양자 구도
[여론조사] 양자대결..이낙연 46%·황교안 29.2%

▶다자 구도
이낙연 17.7%, 황교안 17.1%
박원순 5.6%, 심상정 5.3%, 유승민과 이재명4.1%, 홍준표 3.9%신고 | 삭제

[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51.8%..대북정책 지지도는 하락신고 | 삭제

'집권 2년' 문 정부 평화정책, 긍정 52% - 부정 45%

[오마이뉴스 주간 현안 여론조사] 가장 강력한 지지 그룹은 40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