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승호 사장이 원망스럽도다.
공범자라는 다큐를 영화관에서 보고 시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내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야 할것 같아 뉴스타파에 소액이라도 매달 후원을 하고 있고,
최승호 사장이 MBC 사장이 되었을 때, 기뻐하며 지상파 하나는 정상적으로 돌아 오겠구나 기대했고,
지금은 ...
최승호라면 이가 갈린다.
권력이 그리 좋은가보다.
나이 들어 자식들 얼굴 어찌 볼까나...
언론인이라 할 수 있을라나...
원래부터 기레기들은 뭔짓을 해도 잊혀지지만,
한 때 민주언론의 전사였던 최승호는 잊혀지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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