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만 “자살 군인도 국가유공자 순직 처리해야”

대한민국 "징병제"에서 "용병제"로 전환해야 한다.
용병... 즉 지원병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 동포 및 그들의 후손뿐만 아니라 한국국적을 취득하고자 하는 외국인에게도 확대하여야 한다.
기본적인 "징병제"골격은 유지하되 징병거부자는 월 500만원의 기부금을 지불하여야 하며
한국국적 용병들에게는 3~4백만원 월급을 주고, 외국국적 용병들에게는 제대후 정착자금 2~3억, 대학특례입학, 방위산업체 정규직원 채용, 한국국적 취득 등 혜택을 주어야 한다.
또한 남여차별없이 특혜는 똑같아야 한다.신고 | 삭제

에미어미 가슴에 대 못을 박고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는 못난 인간이 "국가유공자"라니.... 미쳐도 한 참미쳤다.신고 | 삭제

부대에서 사고가 나서 살았다면 진상규명이 가능하다. 누가 가해자이고 괴롭혔는지 살아있다면 진술할수 있으니까... 하지만 살지못한자는 그 억울함을 말못한다. 윤일병사건은 정말이지 묻힐뻔했던 일들이 언론을 타면서 터져나왔다. 이만큼 억울한 일들이 숱하게 많이 있다. 그런데 다만 자체 부대내 수사로 모든 진실이 묻혀버릴뿐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