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뽑아준 시민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 선거 때문에 바쁘다고 돈을 나중에 쓰겠다는 게 말이 되느냐” ===== 강성범의 뼈때리는 이 말은 사실 대구시민들과 대구시 근무 공무원들 입에서 나와야맞다 그 이유는 누구보다 스스로들이 잘알거다신고 | 삭제
도대체 언제준다는거냐? 금방 죽을 정도로 급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그동안 뭣하고 쳐자빠져있다가 지금부터 당장 신청접수 받는다도 아니고 4월초부터 신청접수 받는다면 대상자가 한두사람도 아니고 대상자 분류작업하는데만해도 하루이틀 사이에 끝날것도 아니고 여러날이 걸릴텐데 실제로 대상자인 대구시민들에게 돈이 들어가기 까지에는 한달이후일지 두달이후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신고 | 삭제
“당신 뽑아준 시민들 목숨 값으로 받은 돈 당신 맘대로 하면 안돼”신고 | 삭제
도대체 대구시장은 대구 신천지 사태때 중앙정부에게 도와달라고 한 거 외에 한 게 뭐가 있나? 그리고 중앙정부에 고마움을 표시한 적이 있었나?신고 | 삭제
말귀를 지대로 알아들을 수나 있을런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자리가 그 사람을 보여주는 것 사고치고 일만드는 놈들 따로,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따로...ㅠㅠ 최대의 피해자는 언제나 깨어있는 대구사는 정신 온전한사람들신고 | 삭제
대구 64만가구 긴급생계자금, 4월 3일부터 온라인 신청 방문신청은 6일부터.. 우편수령 10일 방문수령 16일부터 연합뉴스 대구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인한 긴급생계자금 지원신청을 다음달 3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대구시 103만 가구 중 64만 가구(62.1%)가 대상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25171040508신고 | 삭제
제일 급한곳에서 제일 한가함 급하다던 놈들이 돈 받으면 어떻게 쓸지도 안정해놓은건가요? 다른 지자체들은 신청이 3월말이던데 대구시만 4월부터 주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신청받는다고하네요 판단과 결정은 대구시민들이 하셔야겠지요 옆에서 누가 아무리 가슴치고 답답해 하며 뭐라고 하여도 이해당사자들이 세월이 좀 먹냐하며 감나무 아래에서 입벌리고 드러누워서 입안으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면 답 안나오겠지요신고 | 삭제
총선이 끝날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시즌2! 이번 매국노들의 희생양은 자발적 매국노들인 대구시민. 자업자득.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