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라와 세계 각나라의 시선이 집중된 그 자리에
마치 무언의 시위라도하 듯
그 시계를 차고나와서 그 자리에 있던 누구라도 한눈에 알아볼 수있게
완전 오픈하였다
요즘 토로나정국으로 인하여 우리사회가 엄청 혼란스러운
시국이니만큼
조금만 더 깊게 상식적으로 생각하여보면
평소에 즐겨 차고 다니던 시계일지라도
혹여 그 시계를 준 사람에게 누가될까봐
오늘과 같은 자리에 나갈때는 차지 않을텐데 말이다
그쪽당한테 강력한 멧세지를 주는 것같으다
"절대 나혼자 죽지는 않을거다
나 끝까지 보호해라
안그러면 너네들도 나하고 같이가는거야 알지?"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