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 관심도 없더니..” 공감할 만한 서지현 검사의 분노

장부승씨 일본 대학 교수니까 일본에 관한 모든 문제에 답해야 하겠네요. "왜 아베는 자신과 관련된 2개의 큰 스캔들이 있고, 코로나 대처가 미흡한데도 총리를 계속 하죠.", "왜 자민당은 이런 사태속에서도 아베를 불신임하지 않죠."
헛소리하지 마세요. 서지현 검사도 법률가입니다. 정보가 불충분한데 어떻게 결론을 쉽게 내릴 수 있습니까? 의심스럽고 믿고 싶은대로 결론을 정할 수 없죠. 증거가 충분히 드러날 때 비로소 가타부타 결심할 수 있는 겁니다.신고 | 삭제

장부승씨 아직도 이러고 사십니까. 당신 페이스북에다가 한국정부가 코로나 환자 실태를 숨기고 있다는 음모론을 거론하며 정부에 해명요청하셨죠? 결론적으로 그거 걍 헛소리였죠? 게다가 그때 당신이 편들었던 일본은 지금 하루 확진자가 1천명대 넘어가는데 한국은 지금 수십명대죠? 그런데도 당신 뭐 느끼는 것도 없죠? 이번에는 뜬금없이 검사 하나 잡아서 시비걸고 있네요? 궁금해서 묻는 건데 왜 그렇게 사십니까? 어이가 없어서요.신고 | 삭제

서지현 검사가 장부승이라는 자를 몰라서 생긴 해프닝이다. 그 자가 어떤 자인지 서지현씨가 미리 알았다면 대응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게다. 다행히 서지현씨도 이제 사태파악이 된 것 같다. 장부승 같은 자들은 사실 서지현씨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그 자의 글은 애초에 서지현씨의 대답을 들으려고 쓴 글이 아니다. 장부승은 그저 서지현이라는 인격체를 집권여당을 공격하는 빌미 겸 촉매로 써먹었을 뿐이다. 앞으로 이런 시비꾼은 철저히 거르시라. 세상에 인격자들은 생각보다 적다. 아무나 상대해주면 안된다.신고 | 삭제

교차로 견인차가 사고를 기다리듯.
메갈리언 여자단체들은 미투를 기다린다.신고 | 삭제

언론 기사를 수집한 후에 조국 교수처럼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합니다. 언론들은 가만히 있는 사람만 물어뜯는다.
무조건 고소해야만 함부로 하지 못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