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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력 의혹’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과 언론보도 절망적

이게 알권리? 국민은 저질스럽고 황당한 성폭력 보도 보지 않을 권리 있다

  • 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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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25 13:20:06
  • |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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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똥이 2019-12-27 12:51:15

    데리고 놀려면 인간대접하면서 놀아야지 지는 인간이고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했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빴을까? 그러나 몇년 지나도 잊지 못하잖아 그렇지 않아도 유명 연애인이라 숩게 잊혀지지 않았을텐데 거기다 인간 이하의 취급했으니...
    유명인들 다 이런사람들 인기로 지금의 당신이 있는 겁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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