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사님, 자신은 자신이 배려해야 한다는 낯설고 날선 레토릭이 끔찍하군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준다는 배려의 사전적 의미마저 망각하신 거라면, 이쯤에서 아듀. 우선 곰블리치 서양미술사의 많이 모자란 서머리 쯤으로 보이는 미학오디세이부터 버리는 걸로. 잘가슈신고 | 삭제
마르고 닳도록 빨아주고신고 | 삭제
최성해 가짜 박사로 25년동안 동양대 총장한사람이 무슨 양심을 걸고 조국 교수 딸 표창장 인터뷰한다고 지랄하더라 진중권도 한심하다 이런 가자박사 사기친 고졸 총장밑에서 교수나하면서 진보라고 큰소리치고 한심하다 너도 교수야 둘다 사퇴하기바란다신고 | 삭제
이 논리는 병원에서 수술중 혹은 치료중 사람이 죽었는데 병원측이 피해자가족에게 병원과실을 증명하라는것과 무엇이 다르랴......신고 | 삭제
저 뇌없는 원숭이 한마리!신고 | 삭제
주둥이 진보신고 | 삭제
김문수를 능가할 놈.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