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정청래 응원에 김경준 “BBK 국정조사 필요, 도와달라”

김경준 “소송하는 동안 ‘BBK’ 추가 증거 확보.. 곧 공개할 것”

  • 김미란 기자
  • |
  • 승인 2017-07-03 09:38:14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김은영 2017-07-05 20:52:40

    한젊은이가 아무이유없이 십년간옥살이를 하고 그가족의가슴은피멍이들엇다 수백조국민혈세를 빼돌리고 전직대통령을죽음에이르게하엿다 후손에게물려줄 소중한강과바다를 헤집어놓아 다망쳐놓앗다 얼마나 크게죄값을 치루려 이어마한 범죄를저질렷나 지금도 뒤에서 온갖모략으로빠져나갈궁리에여념이없다 온국민인다알구잇다 그가얼마나극악무도한범죄자인지 지옥불에 천억만년살며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4 반대 0
      0/300
    • 맞다 2017-07-03 16:40:51

      김경준은 억울한 측면이 많다.
      너무 린치를 당해서 억울함이 심할 것이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2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영학 파일’ 듣더니 남욱 “‘위 어르신’ 아닌 ‘위례신도시’”
      2
      ‘김건희 디올백’ 수사 지시에 조국, 검찰 시나리오 예측
      3
      野 “명품백 수사, ‘김건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의심”
      4
      檢총장, ‘김건희 디올백’ 수사 지시 ‘약속대련’ 의심…왜?
      5
      조국 “곧 ‘검사가 검사질’ 목도할 것”… 사정정국 예상
      6
      박주민 “尹, ‘김건희·채상병 특검’ 필요 이유 스스로 설명”
      7
      尹, 민정수석에 김주현 임명… 野 “불통·독선 정치 계속”
      8
      대통령실, 유재은에 ‘군 사망사건 처리 방향 보고서’ 요구
      9
      ‘질문 기회’ 초미 관심사였지만…MBC기자 “지명 안 하더라”
      10
      尹 ‘VIP 격노설’ 동문서답…박범계 “가이드라인 낸 것”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