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유병언 시신 아니다’ 경찰 증언 확보” 파장

세월호 침몰사고의 결정적인 원인을 밝혀줄 가장 중요한 물적증거는
이미 압수한 노트북 철저하고도 세밀하게 복원를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의 핸드폰 통화내역을 조회해야한다

특히 세월호가 침몰하는 그 긴박한 상황에
난간을 잡고 어디론가 계속 전화하던
항해사의 핸드폰 통화내역조회는 필수이다신고 | 삭제

실종되어버린 아래금니, 지팡이, 수첩, 대포폰, 안경을 찾아라

돋보기 안경이라던데 평소 착용하던 안경도 안낀 70대 노인네가
별장주변 지리에 익숙치 않을텐데 그 먼거리를 조력자없이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평소에 유씨는 흰색옷을 즐겨입던 것 같던데
시신의 옷은 검정색이다
옷이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도망가는 사람은 확트인 노지나, 민가 가까운 곳
사람들에게 발견되기 쉬운 곳으로 다니는게 아니라
인적이 드물고 사람눈에 쉽게 띄지 않는 곳으로 다니고
그런곳 에 은신한다

산중이라면 당연히
쉽게 은신이 가능한 수풀이 우거진 곳,
큰바위아래, 큰나무 근처에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민가와 아주 가깝고
밭주인의 왕래가 잦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있는 매실밭이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그랬으니 그랬을 것이라는
정황증거로만으로는 안된다

심증만으로는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되지않는다

정황증거를 뒷받침할 수있는 배도박도 못하는
물적증거를 찾아라신고 | 삭제

유병헌은.
지난 오대양.사건에서..당당히 말했다
내가. 정 관계에 깊이.알고있는 인사 누구들이.. 많타고... 말이야.
그는 감옥에 오대양사건으로. 입 다무는 조건으로 감옥 몇ㆍ년의 수감을 마치고 출감.했다 ... .
.. 자유로웠던 자신이 사방이 갇힌. 콩크리트벽 속 에서. 무슨 원한의ㆍ복수의 칼을. 누구에게 갈았을까.
아님ㆍ 내가 나가서... 그때 한번 보자. 라는 자신과의 약속도 있었을 것이고. 그 생각을 반드시 이루어.. 보이겠다는 약조를. 결심에 결행해.. 보이겠다는 한 의. 시간을 나름대로 가졌. 으리라고 본다.
.. 그래서 그는 보도에 보인대로. 그 고령 나이에 무술 앞발 올려차기에 자기키를 훌쩍ㆍ뛰어넘는 묘기를 아주쉽게
보여줬다. 그 나이에 그저 놀라운 일 이다..
이건. 무얼 암시하는가. 박수경이보다 더 높이 올리는발차기의 기술.
박수경보다 나으면 나았지. 절대 실력이 부족하고 모자라지않다.
이런 암시는.날 우습게.. 여기는 자는 당장 실력으로 혼을 내 주겠다는것이다 ㅡㅡ
이런 유병헌이. . 일게 평 사람에게 쉽게. 시비와 폭행으로 자기목숨을 그저 내..
놓을꺼.. 같은가.
원하는것을.. 거의 다 가졌다..한. 이 사람이 말이야.
... 박찬종이도 오대양사건에서 아주. 혼쭐.. 애를 먹고 곤욕을 치뤄줬지ㅡㅡ
이런 유병언을 힘있게 ㅡ 상대해줄수있는이는 더. 큰힘은ㅡ 따로. 있다ㅡ는것. #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