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다카키마사오 딸이 아비처럼 총을 잡고 싶어지나 보다. 이미 익숙하니 최루탄 쏘고 진압봉에 못박아 쳐라. 그리고 개머리 판으로 조지고 피흘리면 질질 끌고가라. 그리고 왜 들고만 가냐. 끌고가며 진압봉 두어 무엇하나 심심하면 쳐야지. 주모자 실토 안하면 여자는 성고문, 남자는 관절뽑기(아 애국자 이근안 불러오고..) 전기고문도 찌릿하게 하시라. 물고문도 잘하면 탁지니 억하고 죽게 되지. 최루탄은 공중에 쏘지말고 수평으로 조준하여 얼굴을 맞히면 시위대가 물러난다. ..... 이러한 노하우는 기춘대원군이 다 알것이다. 즉각 시행하라. 그래야 민주화가 소중함을 알지니....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