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라 쓰고 사치품이라 읽는다. 공공기관의 민영화라 쓰고 대기업의 사유화라 읽힌다.신고 | 삭제
쥐들은 종박이지만 우리 종북이라고생각안한다 우리이렇게 생각한다,,,,진실과 거짓과의 싸움이라고,,,신고 | 삭제
4245님은 조카가 글쓴것임,,신고 | 삭제
이 나라의 미래라고 하는 저희 청소년들에게 미래는 너무 어둡기만 하고. 이제 미래로 자꾸만 발을 내딛어야하는 이 시기에 도전은 커녕 어두 컴컴하고 무섭기만 합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은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대통령은 국민을 두려워 해야 안녕하십니다,,신고 | 삭제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가슴이 근질근질하네요 시험끝나고 동참하렵니다! 친구들과 더이상 대한민국의 발전가능성은 보이지않는다고 틱틱거렸습니다 하지만 이젠 보입니다 젊은세대가 사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찬란하다 확신할수있습니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