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감시센터 ‘성범죄자 집합소?’

성범죄자 특히 아동성범죄자는 일종의 정신병과 같아서 교화가 어렵고 재범율도 높지요. 해남에서는 교육을 마치고 보호관찰소를 나서던 한 성범죄자가 그 동네 여아를 보자마자 또 성추행을 저지르다가 붙잡힌일도 있지요. 이런 기관이 전제희님의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 초등학교 3m 앞에 있어도 괜찮겠습니까? 이런 학교 말고도 이동네에는 유치원부터 고교생까지 재학중인 학교가 7개입니다.신고 | 삭제

교육하고 감화교정시키는 학교라생각하라고 하니 한마디하겠습니다..바로 학교라고 생각하라는 그곳에서 교육받다 옥상으로 끌고가 또성폭행을 했다고 해도 학교라생각하겠습니까? 보호관찰소가 지금그런 곳입니다..2011년도에 일어났던일입니다.신고 | 삭제

성범죄자 포함 범법자가 하루 86명이 드나드는 보호관찰소가 초교 바로 앞에 있다니 기가 막힌 사실이네요.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주민들이 수년간 이전요구를 해왔고 국회의원이나 구청장들이 이전추진을 해왔는데 갑자기 증축을 하니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자기 자녀가 다니는 학교 바로 앞에 이런 기관 있어도 좋다는 사람 있을까요? 행정비용운운하지 말고 어서 계획 수립하시길...신고 | 삭제

성범죄자든 강도든 교육을 하고 감화 교정시키는 학교라 생각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예비 범죄자들 이라던데...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