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휴가내고 첫 출근 김홍일…최민희 “검사선배는 겸직 되나”

[단독] ‘김순경 살인 누명’ 그 검사, 김홍일 후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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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경 살인 누명’그 검사, 김홍일 후보자였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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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나?”…부산 지역 대학교에 ‘서울의 봄’ 대자보 잇달아
부산대 “국민이 아닌 자신의 권력 위하는 모습”
부경대 “전두광 보며 2023년 현재를 살펴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84239?sid=102신고 | 삭제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권익위원장 자격 국무회의 참석 논란

12일 국무회의 권익위원장 자리에 앉아 “양손에 떡 쥐고 국민 기만”
“언론장악 눈먼 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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