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김건희 특검’ 지명, 기적 생긴다면? 소명으로 여길 것”

명품마니아 김건희에 디올 선물...왜?

<예고 방송>'영부인과 디올 그리고 몰카'
11월 27일 밤 9시 서울의소리 단독보도!
https://www.amn.kr/45959

김건희 명품수수 촬영은 어떻게 진행됐나?
- 촬영자 최재영목사는 누구인가?
https://www.amn.kr/45977

김건희,‘명품 수수’처음이 아니었다!!..저가품은 받지도 않아
김건희, 통일운동가 최재영 목사로 부터 2차례 명품수수
김건희, 최목사 10차례 면담요청에도 오직 명품제공 공지 후에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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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보안검색 어떻길래?…김건희 명품받는 장면 몰카에 '딱 걸려'**

서울의소리 "최모 목사, 김건희에 두 차례 명품 선물 줬다"
최모 목사, 카메라 장착 손목시계 찼지만 보안검색 무사 통과
최모 목사 "김건희 인사청탁 받는 것 보고 증거채집 차원 몰카 준비"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45805?od=신고 | 삭제

[토마토/에브리씨앤알] 민주 36.7% 국힘 29.5% 이준석 신당 12.6%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지지율
긍정 35.0%
부정 61.5%

▶정당지지도
민주당 44.8%
국힘당 37.5%
정의당 1.9%

▶김건희 특검 찬반 여론조사
찬성 60.5%
반대 31.1%
모르겠다 8.3%

찬성한다 29.4%p차 절대 우세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찬반 여론조사
찬성 29.5%
반대 60.8%
잘 모르겠다 9.7%

거부권 반대 31.3%p차 절대 우세신고 | 삭제

이성윤 "내가 김건희 특검 지명되는 기적 생긴다면, 결코 피하지 않겠다"
[오연호가 묻다,두번째 인터뷰]"12월 19일 윤석열총장 징계취소 항소심,역사적 판결 될 것"

"본질적으로 살아있는 권력 수사... 내가 악착같이 버텨서 특검까지 온 것"
"수사비 없어서 대출 생각까지... 윤총장 사리에 맞지않는 지시 거부하면 정치검사로 몰아"
"과거 살권수 주장하던 검사들, 지금 다 어디 숨었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신고 | 삭제

尹의 '김건희 특검 거부권 반대' 67.6%…'거부권 행사 찬성' 19.5%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2713472893310신고 | 삭제

◀【관계, 끝났다】 인요한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부모가 잘못 키웠다”,
이준석 “패드립이 혁신인가”▶

인요한“이준석, 도덕·버르장머리 없어…부모 잘못 커”
▶ 與 행사서 이준석 언행 비판… 그래도 李 끌어안는 통합 필요”
▶ 李“패드립이 혁신이냐…부모 욕하는 사람 처음 봐”반발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1126/1490982신고 | 삭제

이준석(前 국힘 대표) “12명의 국민의힘 대구 국회의원 中 반 이상이 물갈이될지도 모른다”
fmkorea.com/6440361697

【사진】 고향이 대구 女子 “나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에요”
theqoo.net/square/204509052

서울의 어느 특급호텔, “대구-경북은 안 됩니다” 입실 거부... 문전박대 !!
v.daum.net/v/20200316203110588

개(犬)도 ‘대구-경북-강남’에서 공천 받으면, 덮어놓고 당선 !!
news.zum.com/articles/59595454신고 | 삭제

【사진】 팬클럽 ‘건희사랑’ 前 회장 강신업 “光化門광장에 윤석열 동상 세우겠다”
byungsan.tistory.com/258

왜, 윤석열의 동상을 세워야 하나 ?... ‘합법적’ 독재자의 말로(末路)는 늘 비참했다
brunch.co.kr/@friscii/363

김재규, 박정희 뒤통수 확인 사살... 비참 !!
t.co/ZA6BPJF

【동영상】 ‘박정희 동상’ 목에 밧줄 감아 당겼고, 땅 바닥에 곤두박질 떨어져 ↓
amn.kr/7131

1979년 직사(直死)
khan.co.kr/article/201703302229082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