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대의 인권 유린은 눈 치켜 뜨고 바라만 보고 있었던 그 딸
사리분별할 나이인 성인이 되서도
암암리에 공장의 여성들이 인권 유린당해도 모르는 그 딸
사진은 자신의 이미지 세탁에 필요하면 찍는다 웃긴 x
선거때는 몰랐으면 했던 전대갈한테 받은돈 6억원이 밝혀지자.
6억원이나 처받아놓고 소녀가장이라며 불쌍한 코스프레 하는걸 생각하면 역겹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사회환원한단다. 가족이 없단다.
박지만 박근령은 니 동생 아니냐? 강탈한 재산으로 정수장학회 이사로 매달 천만원씩 처먹이고
강탈당한 피해자를 친일파로 몬다. 웃긴다.
악질 기회주의자 박정희가 공권력을 동원해 고문하고 반강제로 받아낸 정수장학회가지고 잘도 이미지에 써먹는다. 강탈당한 피해자가 친일파라며 드는 근거는 아주 빈약하고
박정희만한 친일클라스에 한참 모자란 김지태를 사지로 몰아 뜯어낸 양아치.
심재철아 국기 문란. 여성인권 탄압.공권력 남용 박정희 시대 평가는 어떠냐?
혁명이냐?쿠데타냐? 구국의 혁명이냐? 아차 정의는 개뿔 뒤로는 시바스리갈이나 따는 놈을 추종하는 당신한테 기대한 내가 바보지.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