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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싱 인사’ 해놓고 ‘尹특활비’ 재판은 ‘총장 공석’이라 연기?

檢, 정보공개소송 항소심 앞두고 또 변론기일 연기신청…‘총장 공석’이 이유

  • 김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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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18 09:47:54
  • |
기사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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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퇴진운동 2022-07-18 19:13:10

    **"정치보복, 평화 파괴, 민생파탄... 윤석열은 퇴진해야"**

    18일 촛불전진·시민사회단체, 용산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 퇴진 촉구 기자회견

    http://n.news.naver.com/article/047/0002360220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답니다

    지금 워낙에 쌍으로 개판치고 다니고
    그 난장판 푸닥거리에 주변인들까지 덤으로 난리부루스이며
    지지율 빠지는 속도가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파열되어버린 폭주기관차 모양새인지라

    저때쯤이면 지지율
    아마 10%대 까지는 내려가지 싶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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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구무언. 에라이 순 2022-07-18 17:48:16

      박지현, 출마 좌절에 "비겁하고 비겁"..당 "피선거권 없어" 퇴짜(종합)

      朴 "파쇄하든 접수하든 당에서 처리할 일"..서류 봉투 두고 나와
      향후 행보에 "일단 책 집필..시간 갖고 천천히 생각해볼 것"

      https://news.v.daum.net/v/20220718173536037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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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에게 충성 잘하고있다 2022-07-18 17:42:56

        통일부, 결론 뒤집은 증거는 안 내고..이미 사진 공개된 장면 '영상 버전' 재탕

        전 정부 '흠집내기'에 '안보' 내팽개친 윤석열 정부

        기록물 등록 대장도 없던 통일부, 개인 촬영한 영상까지 뒤져 여론 조성

        보안사항만 노출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https://news.v.daum.net/v/20220718172320633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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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죽 깝깝하면 손수조가 2022-07-18 16:52:23

          '박근혜 키즈' 손수조 "청년 자본 내려놓고 실력으로 증명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11608?sid=100

          [뉴시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18일
          "청년이라는 단어가 정치권에서 굉장히 오염됐다

          '청년 운운'하는 정치가 국민에게 굉장히 피로감 높다는 것을 인정한다

          청년정치의 시작점 쯤에 제가 있었고,
          제가 잘못 놓은 스텝들이 있다는 것을 반성한다"고 밝혔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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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걱정해주고 참나 2022-07-18 12:24:18

            일본 언론까지..윤 대통령 지지율 곤두박질 '걱정' 왜?

            [윤석열 정부]"여론 지지 없으면 한-일 관계 개선 어려워"

            http://news.v.daum.net/v/20220717164003442?x_trkm=t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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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하게 길 열어줬다 2022-07-18 12:20:17

              [단독] 현직 감사공무원 "대통령실 논리면 모든 공무원 투잡 가능"

              대통령실 행정요원 '투잡' 해명 팩트체크
              국가공무원복무규정 제25조 '감사 겸직' 금지 명문화
              사실과 다른 해명 "인사책임자 목숨은 10개?"

              JTBC 탐사보도팀은 15일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직원 '투잡'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655/NB12066655.html

              이제부터 법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공무원은 안전빵 보험일뿐이고
              영리목적 투잡,쓰리잡
              자기 하고싶은거 다해라
              용산발 다 해먹어도된다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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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팔년도 북풍몰이나 하고 있� 2022-07-18 12:03:54

                '30%대 초반' 물러설 곳이 없다..'북송 사건' 尹지지율 반등 모멘텀 될까

                최근 한달새 지지율 급락세 "30%대도 장담 못해"..文정권 수사 '고삐'
                사적채용 논란·당내 혼란으로 뒷받침 부족 지적.."상황 타개 천명해야"

                https://news.v.daum.net/v/20220718111407429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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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대미문 희대의 최악이다 2022-07-18 12:00:05

                  윤 대통령 부정평가 첫 60%대, "지지선 버팀 없이 급락"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과반이 부정 평가

                  HTTPSnews.v.daum.net/v/20220718100346095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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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무능,무지,무식한 대통령 2022-07-18 11:53:06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 더 치명적인 '무능론'

                    [표지이야기]인사 문제·허술한 도어스테핑·나토 순방 지켜보며 지지층 '헤어질 결심'

                    https://news.v.daum.net/v/20220718102809352

                    호의적이던 쪽에서 긍정률 하락
                    명백한 연출사진, 논란되자 없애버려
                    집무실 옮기고 용산 출퇴근 외 메시지는
                    두 번의 연이은 승리, 갑작스럽게 꺼진 거품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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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아닌 자진하야가 답 2022-07-18 10:41:22

                      10명 중 5명 '이재명 뽑을 걸'…취임 두달 만에 레임덕, 이유는 '인사·독단'

                      7월2주차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서 윤 대통령 지지율 30%대로 '뚝'
                      '다시 대선 당일로 돌아간다면?' 질문에 '이재명 뽑겠다' 50.3%
                      '윤석열 뽑겠다' 35.3%에 그쳐
                      부정 평가 이유 1위…'인사'(갤럽), '독단·일방적이어서'(NBS)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1618113953365?utm_source=

                      대선일로 돌아간다면
                      이재명 50.3%
                      윤석열 35.3%
                      심상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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