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내내 ‘자녀 의혹 없다’ 잡아떼던 나경원은 왜 무혐의?”

'아들 의혹'에 입 뗀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세계일보

SNS로 논문저자 부정등재 의혹 재차 해명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의 논문 포스터 저자 등재 관련 의혹에 대해
“부정 편승은 없었다”고 재차 해명했다
나 전 의원은 아들이 논문 포스터 저자로 등재됐을 당시 그가 현직 의원 신분이 아닌,
소위‘끈 떨어진 사람’이었다며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 - - - -
정경심,추미애는 엄마가 아니라서
그렇게 잔인하게 물어 뜯었던거냐?신고 | 삭제

논문도, 행사도 '대학원생 도움'..나경원 '엄마 찬스' 논란 가열/한겨레

서울대 진실위 결정문 보니
서울대 연구실 사용 외에도
논문 초고 대학원생이 검토
엑스포도 대학원생이 참가
"이게 엄마찬스 아니면 뭐"
나경원 "엄마 맘으로 한 일"
- - - - -
세상 참 편하고 쉽게 쉽게 살았었구나
서울대생들 뭐하나?
표창장보다 직접적이고 특혜의 크기도 어마어마한데
왜 포창장이 아니라서 가만히 있는거냐?
촛불시위 해야지신고 | 삭제

손톱 다듬는 용주골 나달창... 매-우 충격 !!
news.zum.com/articles/54942931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