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외교’라더니, 강효상 “방한 요청은 상식” 말 바꿔

국가공무원법 제60조 (비밀 엄수의 의무)
공무원은 재직 중은 물론 퇴직 후에도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엄수(嚴守)하여야 한다신고 | 삭제

비밀누설이 알 권리? 강효상 의원의 큰 착각

[주장] 이번 사건이 심각한 문제인 네가지 이유... 국민의 알 권리를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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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누설' 강효상 "후배 고초 가슴 미어져..좌시 않겠다"
좌시하지 않으면? 범죄자가 뭐 어쩔건데?
이자석 완전 겁대가리를 상실했구나
후배도 유출해버릴줄 몰랐다고 하더구만
그 후배라는 참사관 넘
지 모가지 날라가버리는걸 이제야 알고서 똥줄이타서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도 않는다고 하소연하던데
고등학교동문이 이제는 무상급식 동문으로 연결되것구나
정말 끈끈하고 대단한 인연이다
사방천지를 둘러봐도 자한당말고는 너 편들어주는곳이 없다
지금이라도 죽을죄를 지었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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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한 외교관 ㄱ씨는
어떤 의도를 갖고 강 의원에게 기밀을 누설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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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한·미 정상 통화유출 외교관 “강효상, '굴욕외교'로 포장하리라 상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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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친한 후배" vs 외교관 "30년간 연락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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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교부 참사관, 강효상에 반복적으로 기밀 유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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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효상에 유출한 기밀 3건 파악..
한미정상회담 실무협의도 포함
반복적인 기밀 유출..ㄱ 참사관
"실수" 주장 설득력 떨어진다는 지적도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