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고 노회찬 비하’에 전우용 “토왜들은 양심 없어”

`토왜'의 의미와 대상을 자신의 뇌궁창 논리와 아가리 입맛에 따라 단정하고 떠벌이는 것이 역사를 전공한 학자라고 소개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양심이 없다 못해 똥덩어리를 양심인 양 속이며 배떼지 창자 속에 채우고 사는 종자라 할 수 있다.

이 자에게 있어 토왜는 자신과 정파적으로 대립되거나 지 마음에 거북스런 존재를 모조리 그렇게 인식하는 바,머리속 뇌수가 한쪽으로 쏠려있는 불치병과 독특하고 기괴한 인성의 소유자라 아니할 수 없다.

언젠가 때가 되면 가루가 되게 탈탈~ 털어 줄께, 니가 얼마나 제대로 공부한 인간인지 함 보자잉!! ㅎ신고 | 삭제

오세훈 완전히 막나가는구나. 기대한 것도 없지만 이거는 정말 사이코패스 수준 아닌가?신고 | 삭제

부끄러할 줄 안다는 게 바로 사람과 짐승의 차이죠!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모래성 위에 쌓은 부와 명예, 후회 없을까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