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앞에 누구나 동등하다는 걸 보여야 한다.
무슨 놈의 예우냐?
더군다나 나라를 파탄 지경까지 몰아 놓은 국정
농단의 주역이 어찌 하여 지금 이시점에서도 예우를 논하는 뻔뻔함을 보이는가?
나라를 짊어지겠다.고 국민을 위해 몸을 바치겠노라. 속이고 국정은 돌보지 않고 거울공주 놀이를
하면서 국민을 우롱 했던 사람이 어찌하여 구치소생활하면서까지 국가원수의 대접을 받으려하는가?
이제 더이상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다면 모든걸 내려 놓고 겸손해야 할때임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법 앞에는 높은자리에 있었던 사람에게 더 중히 다스려한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