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자, 국민 앞에 토론으로 검증 받아야”

언론 취향에 편중된 방송과 지면 제공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법 개정이 필수적이다.
프랑스에선, 지지울과 방송 언론사의 선호도와 상관없이, 대선 후보자들에게 똑같은 시간을 제도화하고 있다. 특정 후보만 집중 부각 못한다.

JTBC 손석희까지, 심삼정에게 지지율 올리면 대선 후보자 토크 기회주겠다는걸 보고 놀랐다. 지지율이 있으려면 시청자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알려야 가능하다. 언론이 원치않는 후보에 대해 국민의 알 기회조차 박탈하고난 후, 지지율만 낮다고 후보 조명조차 않는 건, 불공정한 선거다.신고 | 삭제

토론 참가해봐야 표를 뺏길 것이 뻔한 마당에, 적극적으로 나와 자살골을 넣으라니, 그 괴로운 심정도 이해할 수 있다.
대선 운동이라면 어디든 뛰어다니는 문 후보가 티비 토론에만 까다로우니, 누구 보든지,이유가 뭐든지, 결국 자신이 없다는 걸로 비치는게 사실이다.

대선 운동하라는게 아니라 정책 토론하라는 말이다. 어느 하나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엉망인 현실에서, 이 나라를 누가 어떤 정책으로 이끌어 갈지, 누가 올바른 비젼을 제시하고 희망 속에 국민들을 추스러 이끌고 나갈 수 있을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신고 | 삭제

문재인과 문짜들이 잴 두려워하는 인물은 이재명 시장이다.신고 | 삭제

경선토론 과 탄핵을 투 트랙으로 진행해야 한다.
탄핵전 3회에서 1회로 그것도 라디오토론으로 1회로 줄인다면 후보자 당사자들과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국민의 촛불 뒤에 탄핵을 외치고, 헌번재판소 기각결정에 승복한다는 분이,
탄핵을 이유로 자유 경선토론을 회피하는 하는것은
국민에게 후보자 자신 과 정책 검증을 거부하는 처사이다.신고 | 삭제

탄핵이 먼저임을. 대선병걸린건지, 경박한건지 지지도도 하위 맴돌면서 설쳐대는
정치꾼들 역겹다신고 | 삭제

더민주 홈피에 가서 글 남겼습니다. 경선 토론은 국민들의 알권리이며 이를 묵인 한 후 대선 후보를 뽑고 내보내는 순간 패배일 것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