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마사회장이 무슨 경제를 살리나…朴, 최측근 보낸 자리”

마사회가 경제를 살린단다.
개소리
싸드가 나라를 지킨단다.
개소리.
국정교과서가 역사관을 바로세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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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인사부터 한게 중요했던 거구나.
여기를 덮어야 삼성 상속과 뇌물 비리 감춰지니까 급하기도 급했겠네.
한 마디 논의없이 미국에 방위금 옴팡 올려준다 했지. 국정 교과서 강행하고.
공직자들 표창주려 했지. 줄줄이 인사, 임명했지.
새월호 수사 방해하고, 감방 청문회 방해했지.
나라 더 말아먹는 중이다.
대행 당장 나가라.신고 | 삭제

얼마전에 로또와 형태가 유사한 복권당첨을 하는데, 번호가 나오기 이전에, 로또번호를 사회자가 말하고, 화면에 띄운 방송사고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로또 당첨금 평균가액이 10억도에 맞춰진 느낌이다.
복권과 달리 마권은 말대로 도박이다. 도박을 통한 비자금 마련이라는 것도, 음모론인가? 옛날에 승부조작으로 돈을 마련한 조폭들이 많았다. 비상식적인 청피아들 모습을 볼 때, 꼭 국민이 살펴야 할 내용이다!신고 | 삭제

이언주 더민주 의원이 황교안에게 질문하는 거 봤는데
삼성 이재용 승계 위해 국민연금이 결국 6000억 손실이 왔다고 하더라.

박ㄹ혜 정권을 박살내야 하지 않겠나?
국민들의 피땀이 서린 노후 연금을 족벌 3세 경영권 승계를 위한 주식에 던져 버렸으니
그 댓가로 국민들은 6000억 손실을 입고 족벌 이재용은 승계에 성공하고
박ㄹ혜와 순시리는 저렇게 거액의 뇌물을 얻었다는 거
이건 유사이래 최악의 순악질적 뇌물 거래라고 생각한다.신고 | 삭제

2015년도 마사회 정규직원 평균연봉은 8천500만원 + 후생복지비= 9천만원
직원 5명중 1명이 억대 연봉.

한편 비정규직과 알바들이 전체 직원의 84%, 이들이 마사회를 떠받치고 있다.

황교안은 경제를 살린다고 했는데 비정규직과 알바들을 정규직으로 전화시켜 종업원들의 경제를 살려주기 바란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