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시민단체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냐…신규원전 취소‧노후원전 폐쇄해야”

문재인 “원안위 시스템 결함, 제도보완 시급”…이재명 “원전정책 전면 재검토”

  • 김미란 기자
  • |
  • 승인 2016-09-13 15:58:56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young53 2016-09-13 22:40:59

    문대표님의 말씀이 정말 옳습니다. 사건이 크게 터지고 나서야 뒷북을 치는 행정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예견되었을 때 미리 준비해서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노후된 원전은 차근차근 폐쇠하고 새로운 원전의 건설은 중단하는 것이 후쿠시마 사건과 같은 대형 악재를 막는 올바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7 반대 1
      0/300
    • hybrm 2016-09-13 23:37:34

      문사쿠라님 닭그네님 한복가랑이나 잡고 쫄랑이 노릇 제대로 한번 해보셈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7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방울 김성태, 대북송금 핵심 증인 ‘금품 매수’ 정황
      2
      최재영 목사 “‘청탁 없었다’ 보도, 검찰의 언론플레이”
      3
      권익위, ‘김건희 디올백’ 종결에 전현희 “분노 넘어 참담”
      4
      국회 보이콧 與 향해 서영교 “총선 민심 받들고 들어와 일하라”
      5
      野 “정부 부처, 與 지시에 업무보고 거부…제정신인가”
      6
      쌍방울그룹 내부자도 김성태 ‘증인 매수’ 의혹 증언
      7
      권익위 ‘김건희 면죄부’…尹은 검사시절 구청장부인 구속
      8
      野, 우원식에 “국회법 따라 원구성 본회의 오늘 열어야”
      9
      野 “검찰, 주범 진술 3년간 ‘입꾹닫’…김건희 특검해야”
      10
      野 “총선 민의 반영, 제대로 일하는 국회 될 것”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