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성범죄 보도, ‘포르노 수준’…기사 이름 달고 야설 쓰나”

곡성아파트 사고에 이어 지역감정 조장되지 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신고 | 삭제

국민성을보면 그 나라 장래를 알수있습니다. 이 나라 망조에 들었습니다. 오래 모 갈것 같습니다.신고 | 삭제

김미란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헤럴드 경제>와 <뉴스1>기자들이 이 기사 필독하고 정신차렸으면 하네요.신고 | 삭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김미란 기자님.
헤럴드신문은 최소한의 윤리의식이 없는 건가요?신고 | 삭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좋은 기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간만에 기사다운 기사 봤네요. 잘봤습니다.신고 | 삭제

이런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헤럴드는 당사자도 아닌 제가 분개하고 죽여버리고싶을 만큼 쓰레기(아니 쓰레기란 말도 아깝습니다) 개막장 제목을 뽑았습니다.
그런 신문사는 사라져야합니다.
이 기사... 그나마 이 기사덕에 위안빈ㄷ고 갑니다.
02 727 0114 헤럴드에 항의 전화합시다.
정말 이런 언론 가만두면 언젠가는 내가, 내 긴족이 이런 쓰레기 언론에 당합니다신고 | 삭제

간만에 제대로 된 기사를 읽네요
진짜 언론사들은 단어선택을 너무 가볍게 하는거같아요 저런 말들이 피해자 한테 상처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은연중에 피해자의 상처를 우습게 알게될 수도 있는건데 안타깝네요. 기레기만 보다가 진정 말의 무게를 아는 기자님을 보니 기쁩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기사 공유 많이 할게요.힘내세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