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다이빙벨’이어 JIFF ‘자백’도 외압에 상영 못할 뻔…

김영진 프로그래머 “외압 때문에 영화제 시작 직전까지 상영 여부 놓고 얘기 오가”

김미란 기자
|
승인 2016-05-07 18:07:12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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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치기 2016-05-09 08:53:43
그러고 싶습니까????
자꾸 감추려 하니깐..
이런 다큐영화도 나오지 않습니까...
손바닥으로 내 눈은 가려도..
하늘은 못 가립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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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영역은 건드리지 말라 2016-05-08 01:14:57
김정일이 과거에 최은희 신상옥을 납치하여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라면서 엄청난 지원을 해 줬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예술(영화 연극 미술 조각 등등)의 자율정신이 북한보다 못해서야 되겠나?
예술의 영역은 정치가들이 감히 이해 못할 영역이라는 것을 알고
시한부 정권을 잡은 자들은 무식하게 예술정신을 간섭하지 말고 넉넉한 자유와 제정적 지원을 해준다면 그나마 후대에 조금이라도 좋게 기억에라도 남지 않겠나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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