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워지는 처녀들’ 장면, 울며 찍는데 나비 한마리가 날아왔다”

영화 '귀향' 관람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이 영화를 보아야 합니다. 일제의 만행을 결코 잊어선 안 됩니다. 역사의 진실을 국민들이 알아야만 역사정의가 바로 서는 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과거는 다시 반복됩니다. 이것이 역사 흐름의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신고 | 삭제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국적항공기에서는 모두 무료루 볼수 있게 해서
한국을 오가는 외국분들도..일본분들도..볼수 있게 합시다.
이럴때 국적항공사 관계자분들..애국한번 합시다!!!!
역사는 올바르게 기록되어야 하고 그 올바른 기록을 정직하게 후대에게
알려줘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신고 | 삭제

저는 아직 영화를 못봤습니다만 이 영화는 영어로 번역이 되어 UN에서 상영하고 미 의사당에서도 상영되면 좋겟습니다.
어떻게 기금이 모아졌고 어떠한 과정을 겪으면서 진행되고 완성 되었는지
그 모든 과정이 영화 에필로그에 소개가 되면 더 큰 감동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박근혜가 고통받는 할머니들의 아픔에 얼마나 무지한지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신고 | 삭제